계절은 짧아도 우리는 푸르길
감싸는 구름이 느리게 흐르길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해도
우린 오래도록 이대로 머물길
하늘엔 기적 같은 게 닿아야지
그래서 난 우리 사랑을 너와 나에 빌어
우리의 오늘이 더 눈부시도록
우릴 기다리는 절망 따윈 잊도록
서로 숨이 되어 들이쉴 수 있도록
우린 결국 행복할 거니까
기적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그다음은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천천히 물들이자
저 하늘을
창문에 햇빛이 딱 내 사랑만큼 흘러
인사하는 풀잎은 내 마음만큼 푸르러
청춘의 한복판 그사이의 우리가
얼마나 솔직해질진 바다에 맡길게
하늘엔 기적 같은 게 닿아야지
그래서 난 우리 사랑을 너와 나에 빌어
우리의 오늘이 더 눈부시도록
우릴 기다리는 절망 따윈 잊도록
서로 숨이 되어 들이쉴 수 있도록
우린 결국 행복할 거니까
기적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그다음은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천천히 물들이자
계절은 짧아도 우리는 푸르길
감싸는 구름이 느리게 흐르길
젊음은 빠르게 데일 듯 흘러도
우린 오래도록 이대로 머물길
하늘엔 기적 같은 게 닿아야지
그래서 난 우리 사랑을 너와 나에 빌어
우리의 오늘이 더 눈부시도록
우릴 기다리는 절망 따윈 잊도록
서로 숨이 되어 들이쉴 수 있도록
우린 결국 행복할 거니까
기적적인 이야기가 아니야
그다음은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천천히 물들이자
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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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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