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Lee Jeongkwon

우리의 섣부름도 사랑일 거야 (Our Hasty Call will also be Love) - 이정권 (Lee Jeongkwon)

그때 우연히 우리 스쳐 지났을 때 아무 대책 없이 네 앞에 섰던 건 널 지난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서 그때 갑작스럽게 널 불렀을 때 아무 근거 없이 확신을 말한 건 너에겐 작은 후회도 남기긴 싫어서 언젠간 이유를 알게 되겠지 어째서 그때우리 스쳤는지 언제부턴가 우리 서로를 무심히바라 보게 된대도 그치지 말고 무작정 뛰어들까 결국 그렇게 우리 서로를 놓쳐버리고 잃게 된대도 시작을 지나 어딜지 모를 끝에 섣불리 가볼까 그때 침묵 사이로 웃어줬을 때 나의 섣부름을 의심치 않은 건 끝에서 그 웃음을 다시 볼 것 같아서 언제부턴가 우리 서로를 무심히바라 보게 된대도 그치지 말고 무작정 뛰어들까 결국 그렇게 우리 서로를 놓쳐버리고 잃게 된대도 시작을 지나 어딜지 모를 끝에 섣불리 가볼까 (섣부른 우리를 의심치 말고) 결국 그렇게 우리 서로를 놓쳐버리고 잃게 된대도 어딜지 모를 우리의 끝을 향해 섣불리 가볼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느 기다림의 이야기 (A Story of Waiting) - 이정권 (Lee Jeongkwon)

언제부터 혼자였는지 어디부터 길을 잃은 건지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 이름은 외톨이가 됐죠 나는 왜 혼자가 됐나요 조금의 사랑도 나에겐 과분했나요 언젠간 올까요 기다리면 그대가 떠나간 곳을 바라보면 다시 이름 부르며 돌아와 줄까요 날 안아줄까요 기다리면 그 누구도 사랑해 주지 않는 내 이름은 외톨이라 해요 나는 왜 혼자가 됐나요 어떤 사랑도 내 것은 없는 걸까요 언젠가 올까요 기다리면 그대가 떠나간 곳을 바라보면 다시 이름 부르며 돌아와 줄까요 날 안아줄까요 기다리면 하루 더 지나면 그땐 보일 것 같아서 여태 기다리고 있죠 어디쯤 왔나요 그대 언젠간 와줘요 기다릴게 그대 떠나간 곳을 바라보며 다시 이름 부르며 뒤돌아 와 줘요 나를 안아줘요 기다리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