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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NA103

To Love Is To - NA103

새빨간 거짓말이면 어때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니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니 다른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거짓에 길들여진 너의 진심을 애써 듣고 싶은 생각은 없어 니 거짓말에 감동해 눈물 흘리는 나를 보며 화를 내는 너의 변덕에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바보 같지만 너를 쳐다보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내가 먼저 널 버릴 수는 없어 참과 거짓이 꽈배기처럼 어지러운 거리를 헤매이네 내 마음 어떻게 먹기에 따라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거야 니 마음 모두 가질 수는 없어도 지금 내 곁에 있으니 행복해 죽는 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는 너의 그 한마디에 또 하루를 살아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바보 같지만 너를 쳐다보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내가 먼저 널 버릴 수는 없어 거짓에 길들여진 너의 진심을 애써 듣고 싶은 생각은 없어 니 거짓말에 감동해 눈물 흘리는 나를 보며 화를 내는 너의 변덕에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바보 같지만 너를 쳐다보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그래도 나는 행복해 니가 있으니 내 가슴에 시커멓게 멍이 들어도 사랑한다는 니 모든 말 거짓이라도 너를 쳐다보는 내 맘 어쩔 수 없어 내가 먼저 널 버릴 수는 없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Love Hurts - NA103

사랑이 아직도 숨을 쉬는데 추억이 이렇게 살아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게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 버렸니 얼마나 내가 널 좋아했는데 얼마나 내가 널 사랑했는데 이렇게 서늘한 맘을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할 나는 어쩌니 잊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 지울 거라 생각했는데 너란 사람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버릴 거라 다짐했는데 다 버릴 거라 맹세했는데 너란 사람 사랑했던 그 흔적마저도 곁에 다 두면 혹시나 그리워질까 추억이 담긴 선물과 사진도 태워버렸어 우리 사랑은 첨부터 없던 거라고 모든 게 꿈이었다고 수없이 고개 저어도 사랑을 감추려 애를 써 봐도 사랑을 참으려 애를 써 봐도 수없이 감추고 덮어 봐도 못 본 척 외면해도 소용없는데 사랑을 어떻게 지워야 하니 추억을 어떻게 잊어야 하니 이렇게 나 홀로 감춘다고 나 홀로 지운다고 없던 게 되니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란 사람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함께 있을 땐 하루가 한 시간처럼 일 년이 일주일처럼 꿈처럼 행복했는데 혼자 된 지금 하루가 너무 길어서 시간이 너무 슬퍼서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어쩌면 너를 잊을 수 있겠니 어쩌면 너를 지울 수 있겠니 우리가 사랑했던 날 만큼 행복했던 날 만큼 울어야 하니 버려도 되돌아오는 사랑을 쫓아도 맴돌고 있는 사랑을 가라고 소리를 질러 봐도 눈물로 애원해도 다 소용없어 사랑은 변하는 게 아니라고 사람이 변하는 것뿐이라고 그래서 우리 사랑은 여기 숨을 쉬고 있는데 넌 없는 거니 사랑이 아직도 숨을 쉬는 데 추억이 이렇게 살아 있는데 이렇게 서늘한 맘을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할 나는 어쩌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