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처럼 사라질 기억을
붙잡진 못할 것 같아
날 보며 웃어주던 네 모습이
잔상처럼 흐려질 땐
꿈에서라도 너를 만난다면
해줄 말이 남아있는데
빈틈 없이 사랑했었다고
수 천번 전하고 싶어
네가 남긴 우리들은
영원히 그대로
그 시간에 남아있을 거야
내 마음이 너에게 닿게
목놓아 너를 불러볼게
들리지 않아도 좋아
널 사랑했어
멈추지 않을 시간 너머로
흘려보내면 괜찮을까
당장이라도 웃으며 달려와서
안길 것 같은데
네가 없는 날들이 지나서
한 번 더 우리가 이어질 수 있다면
웃어 넘겨 볼게
이 자리에서 기다려줬음 해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이
문득 내게 다가와서
습관처럼 널 찾는 내 모습에
바보처럼 무너지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잠시라도 안아줬었다면
수 천번 생각하곤해
네가 남긴 우리들은
영원히 그대로
그 시간에 남아있을 거야
내 마음이 너에게 닿게
목놓아 너를 불러볼게
들리지 않아도 좋아
널 사랑했어
멈추지 않을 시간 너머로
흘려보내면 괜찮을까
당장이라도 웃으며 달려와서
안길 것 같은데
네가 없는 날들이 지나서
한 번 더 우리가 이어질 수 있다면
웃어 넘겨 볼게
이 자리에서 기다려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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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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