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올라탄 기차에서
포기를 외친 날
흩날리는 여름의 들판 위로
너를 데리러 가
방향을 모르는 저 구름에도
이름이 있을까
너가 읊던 노래와 닮아있어
울고 싶던 거야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로
먹먹한 하늘에
기억의 날개를 펴
웃으며 기차를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새드엔딩은 던져버리고
전부 다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흩어진 풀과 버려진 맘은
어디라도 상관없으니까요
시끄러운 도시를 빠져나와
불 꺼진 방 안에
문틈 사이 너의 그 다정함에
얼어버린 거야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로
먹먹한 하늘에
기억의 날개를 펴
웃으며 기차를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새드엔딩은 던져버리고
전부 다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너의 여름을 들려줘
너의 여름을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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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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