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아침의 수업 시간
따사로운 햇살 보며 우릴 떠올리곤 해
창밖의 구름은 느리게 가
그럼에도 우릴 그려보면 벌써 쉬는 시간
푸릇푸릇한 공원 벤치에 앉아
어린 꿈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게
그렇게 행복했었지
후~ 하루하루가 소중해
노을지던 태양도 선선하게 불던 바람도
이제는 다 그리워질 거야
별거 아닌 거에도 우리 웃던 그때 설레었어
별이 하나둘 춤추기 시작하고
어느새 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철없이 우린 꿈 꾸었지.
후~ 하루하루가 소중해
새벽의 푸른밤도 고요하게 잠는 달빛도
이제는 다 그리워질 거야
별거 아닌 거에도 우리 웃던 그때 설레었어
우리가 만났던 이 봄이 또 지나갈 때
가끔은 서로를 기억해 줄래
세상이 조금씩 푸르게 물 들어갈 때
우리의 하루를 떠올려줄래
이제는 다 그리워질 거야
별거 아닌 거에도 우리 웃던 그때 설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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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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