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리 있건 내겐 상관없어
날 만나주지 않아도 내겐 상관없어
니가 날 좋아해 줄 거라면
무슨 말을 전해도 넌 별 관심 없어
일부러 화를 내봐도 넌 별 반응 없어
난 벽을 사랑하게 된 걸까
오, 이런 날 더 비웃겠지만
떠나는 게 늘 무서워서 내 마음에 솔직했었던
나에게 제발 못생겼다는 그 말은 말아요
만나기로 했는데 넌 나오질 않았어
나 지하철역 앞에서 3시간 기다렸어
지금이라도 나와준다면
기뻐할 내가 바보 같지만
떠나는 게 늘 무서워서 내 마음에 솔직했었던
나에게 제발 못생겼다는 그 말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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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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