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마음이
기댈 곳 하나 없어 헤맨 맘이
슬픔으로 물들어버린 날이 아득한듯해
모난 구석만 눈에 들어와
예를 들어 주저하는 내 마음들과
선명하지 못한 하루들만
지금껏 나는 어디에
많이도 헤맸던 마음은 어디에
대체 무얼 찾아 어딜 향해 가고 있나
답답한 마음에
아무렇게나 뱉어진 나의 숨에
나의 모든 하루가 담겨진 듯해
미워할 수도 없게
나는 어디쯤 와있는 걸까
지금을 넘어서면 좀 달라지려나
의미를 찾는 내 메아리만
지금껏 나는 어디에
많이도 헤맸던 마음은 어디에
대체 무얼 찾아 어딜 향해 가고 있나
이미 나는 어느새 (어느새)
많이도 왔고 (많이도 왔고)
두려웠던 그 길목 (그 길목)
앞에 서 있고 (서 있고)
주저하는 마음을
넘어보려고 애쓴다
지금껏 나는 어디에
많이도 헤맸던 마음은 어디에
대체 무얼 찾아 어딜 향해 가고 있나
떠나고픈 맘은 어디에
찬란을 바라는 맘은 어디에
어딜 향해 가야 그 답을 찾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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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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