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모든 게 날 짓누르곤 해 내 하루의 끝과 시작의 늘 곁에 있던 작은 어둠이 너와 내 곁에 있어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속였나 봐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그게 아니었나 봐 겨우 이제서야 알게 됐어 네가 늘 전해준 그 말 이대로도 괜찮아 이대로 괜찮아 다 괜찮아 넘어지고 일어나길 너와 함께 끝없이 반복해 늘 변함없이 네가 있어서 버텨냈던 나의 지난 날 왜 이제서야 마주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속였나 봐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그게 아니었나 봐 겨우 이제서야 알게됐어 네가 늘 전해준 그 말 이대로도 괜찮아 이대로 어떻게든 잘해보려 애를 쓰고 또 하루 종일 깊은 생각에 힘들었던 나의 마음 매일 곁에서 늘 변함없이 속삭여주는 너로 인해 지금처럼 이대로, 이대로,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