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도 정말 괜찮은 거야?
하루에도 몇 번 내게 물어봐
숨 쉴 틈 없이 바빠도
불안감은 나를 떠나가지 않으려 해
가슴 뛰게 하는 날이 언제였나
심장이 없는 로봇이 된 기분
뭔가 잘못됐잖아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껏 아프고
다시 또 사랑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상처받는다 해도
힘껏 부딪히고
살아있어야겠어
우주 한 가운데에서 미소
분노 희망 절망 사랑
아픔 기쁨 행복이여
두 팔 벌려 맞이할게
얼마든 다 겪어줄 테니까
어차피 정답이 없는 문제였으니까
누구도 내게 함부로 빗금을 칠 수 없어
사실 관심도 없지
잠깐 스쳐갈 눈길 따윈 그냥 무시
어쩌면 난 나의 빌런
감정에 휘둘리는 겁쟁이
그래서 나를 미워해
또 나를 사랑해
그 모든 게 다 나이니까
마음껏 아프고
다시 또 사랑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상처받는다 해도
힘껏 부딪히고
살아있어야겠어
우주 한 가운데에서 미소
분노 희망 절망 사랑
아픔 기쁨 행복이여
두 팔 벌려 맞이할게
얼마든 다 겪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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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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