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따금씩
지난 날을 떠올리며
이별 노래 들어
그때의 한 장면 같아
내 전부를 너와 나눈
아름다웠던 그 시절
되돌아 갈 수 없지만
여전히 흥얼거리곤 해
알게 됐어 시간이 지나
그리운 건 네 옆의 나였어
사랑했던 그 시절은
사랑했기에 빛났고
다 지나온 지금에 와서
나의 일부가 되었어
이젠 마음에 묻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갈래
내가 웃기를 바라는 내가
저 멀리 날 기다려
손을 뻗어 안녕 할래
다신 부르지 않을래
오랫동안 간직했던
시절의 엔딩을 맞이해
알고 싶어 시간이 지나
미소짓는 내 모습 어떨까
사랑했던 그 시절은
사랑했기에 빛났고
다 지나온 지금에 와서
나의 일부가 되었어
이젠 마음에 묻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갈래
내가 웃기를 바라는 내가
저 멀리 날 기다려
요즘은 어떻게 지내
난 이제 괜찮은 것 같아
더는 닿을 수 없겠지만
부디 우리 행복해지자
사랑했던 그 시절에
너와 함께였다는 건
다 지나온 지금에 와도
다시 없을 행운이야
이젠 마음에 묻으며
내일의 날 만날 거야
오늘만큼의 날 안아주며
다시 한 번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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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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