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하루조차도 난 나보다도 너였어
이런 나를 나도 나름 좋아하려 했는데
결국 네가 놓자고 말로만 안 한 거였어
지옥 같은 가시방석 괜히 뻗고 누웠네
말해 예쁘게
내 말은 애초에
네가 틀렸다고 말한 적 한 번도 없었어
그냥 네가 분이 덜 풀린 거잖아 자기야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네 옆에 다른 남정네들 섞이고 영화를 봐
이 정도면 그 약속 때문에 싸움 걸었다 할까
너란 꽃 주위를 노리는 놈팽이들 뽀찌는
챙겨줄 테니까 정리 후 돌아와
싸워도 다시 풀면 더 가까워지는 그런
어릴 때 추억 같은 얘길 믿어줘
삭막한 이 세상 얘긴 싫어서
너라도 내 세상 속에 남아있어 줘
경계 넘어서 벽 보고 반성해왔어
이달 안에 고쳐 나란 부류 마치 해왕성
나도 나름 굴러먹다 이곳저곳 데어서
음악 얘기 싫다면 안 할게 가득 채워도
있어 괜한 자존심
근데 너도 있는 걸 나처럼 예뻐해 주길 빌어
내가 없어 보인 건지
너는 네가 맞는 것보다 내가 틀린 거에 미쳐
우린 어디로 가나
다들 미쳤다고 하잖아
근데 그런 거 알지?
괜히 그럼 더 가고 싶어지는 거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싸워도 우리 헤어지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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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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