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 것 같을 땐
껴안고 말해줘
나만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고, 또
난 문득
너를 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대로
너의 발자국 맞춰
걷다 보면 또
나만 넘어져
살짝 눈물을 또 흘렸어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나만 어렵게
다르게 힘든 선택을 해
햇살이 좋은 그런 날이면 됐는데
나는 네가 필요해도
필요하다고
말 못 하고 또 울상이 돼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걸까?
내가 불안해 보일 땐
손을 잡아줘
가끔 나도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서
내가 울 것 같을 땐
껴안고 말해줘
나만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고, 또
자꾸 나만 탓하니까
내가 없어지려 해
진짜일걸
내가 슬픈 건
이젠 집 앞 고양이도 아는데
무거운 한숨 뱉어도
마음은 가볍지 않아
땅에 구멍이 난 듯
떨어져도 다른 걱정만
남 일에 참견에
부서지지 않아
누가 내게 뭐라 해도 거기까지니까
자꾸 날 흔들면
내 두 귀를 닫고 웃으면서 말할게
Whatever
오늘의 눈물은
오늘까지니까
늦어도 내일까진 전부 다 꼭 마르니까
내일은 쓸모없는 것과
거릴 두고파
내가 불안해 보일 땐
손을 잡아줘
가끔 나도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서
내가 울 것 같을 땐
껴안고 말해줘
나만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고, 또
가끔 나도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서
내가 울 것 같을 땐
껴안고 말해줘
나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나 봐, 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