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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eon Taemin

꿈 백화점 (Dream Department Store) - 시오 (Sio)

꿈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와 여느 때처럼 인사해 줘요 항상 같은 곳에 있으니 가벼운 마음만 챙긴 채로 당신의 웃음이 시간에 묻어 흐려질까 걱정했었지만 밤에 달빛처럼 환하게 기억에 떠있네요 너의 발걸음을 기다려 고요해진 나의 마음엔 작은 불빛만이 자리한 그곳에 머물러 있는 나를 봐요 우리가 잠들었던 그때 너의 눈이 잠기던 그때 조금이라도 널 따뜻하게 감싸 안을걸 그랬어 떠나지 말라며 잡은 그때 웃으며 날 다독였던 그때 환하게 남겨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게요 문을 열고 들어와 여느 때처럼 인사해 줘요 어둡게 그늘진 새벽이 조금씩 나에게 묻어가요 당신을 그리던 마음이 그저 흐려질까 걱정 했었지만 밤에 달빛처럼 환하게 기억에 떠있네요 너의 발걸음을 기다려 매 마르는 새벽의 밤이 나를 건조하게 만드는 그곳에 머물러 있는 나를 봐요 우리가 잠들었던 그때 너의 눈이 감기던 그때 조금이라도 널 따뜻하게 감싸 안을걸 그랬어 떠나지 말라며 잡은 그때 웃으며 날 다독였던 그대 환하게 남겨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게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방랑자 (Vagabond) - 시오 (Sio)

방랑자 손을 올려다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틈새 사이로 들어오는 유연한 바람만이 유독 나에게 자극적인 유일한 시원함은 고된 마음을 감싸 안아 식혀주네 사실 나는 그저 이런 마음을 예상치 못하고 그냥 쉽게 물을 부어 버렸구나 세상에 떨어진 우리는 정답을 찾는 아이처럼 갈피를 잃고 방향을 잃어 버린 나를 잡아 줘, 더 이상 내겐 힘이 없어 그 시절 꾸었던 나의 꿈 그댄 무엇을 찾고 있나 물어도 되는 걸까 혹여나 내가 찾고 있는 정답을 아는 건지 유독 나에게 불친절한 시간은 나에게만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쓰라려 와 사실 나는 그저 이런 마음을 예상치 못하고 그냥 쉽게 물을 부어 버렸구나 세상에 떨어진 우리는 정답을 찾는 아이처럼 갈피를 잃고 방향을 잃어 버린 나를 잡아 줘, 더 이상 내겐 힘이 없어 그 시절 꾸었던 나의 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바보 (Fool) - 시오 (Sio)

바보 나에겐 가볍지 않은 말들을 겨울 바다 같던 말들을 대수롭게 무심하게 나에게 건네 무엇도 가볍게 해선 안 되는 눈빛과 말투를 전해주고 나는 그저 바보같이 울고 말았죠 그대에게 말도 못 전하고 나에게는 영화 같았던 기억들이 막을 내려요 마지막 말을 전해주고 싶은 나의 그대여 항상 웃던 미소들로 나를 받아주었던 마지막 말을 전해주고 싶은 나는 어디로 깊숙하게 스며들던 사랑은 어디에 있나 나에겐 가볍지 않은 말들을 가시 같았던 그 말들을 나는 그저 바보같이 웃고 말았죠 그대에게 말도 못 전하고 사랑이란 이런 거라며 외면하는 날 안아주어요 마지막 말을 전해주고 싶은 나의 그대여 항상 웃던 미소들로 나를 받아주었던 마지막 말을 전해주고 싶은 나는 어디로 깊숙하게 스며들던 사랑은 어디에 있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Rain - 시오 (Sio)

RAIN 여느 때와 다름이 없었던 그때 여름날의 무더위 주변에 소란스러운 걸음이 위를 보게 만들어 여느 때와 다름이 없었던 해가 구름에게 가리고 흘깃 나와 눈을 마주쳤다 유유하게 또 사라지는 그 순간에 정말 그리웠던 나의 기억들이 나의 머리속에 들어오려 해 눈을 질끈 감고 잠시 걸음에 휴식을 줘 행복했고 때론 아팠었던 나의 기억들이 나의 머리 속에 들어오려 해 그때 나에게 적셔지는 지나가는 비를 맞고 작아진 손을 펴 하늘에 인사를 나누고 잊었던 웃음을 피어내 금세 마른대도 하염없이 길을 찾던 그때의 나는 불안했고 행복했어 그러니 제발 지나간 비를 잡아줘 여느 때와 다름이 없었던 나의 기억 속에 모두들 어느새 홀로 바뀐 거 같아 괜히 모습을 숨겨 여느 때와 다름이 없을 거 같던 나는 외로워했고 흘깃 나와 눈을 마주했던 그 아이는 또 사라지고 그 순간에 정말 그리웠던 나의 기억들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오려해 피하지도 못 해 그저 무거워지는데도 행복했고 때론 아팠었던 나의 기억들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오려 해 그때 나에게 적셔지는 지나가는 비를 맞고 작아진 손을 펴 하늘에 인사를 나누고 잊었던 웃음을 피어내 금새 마른데도 하염없이 길을 찾던 그때의 나는 불안했고 행복했어 그러니 제발 지나간 비를 잡아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를 찾아봐 (Look for Me) - 시오 (Sio)

나를 찾아봐 사랑하는 마음들을 모두 모아 너에게로 아파하며 마주했던 감정들은 모두 저 위로 허나 고된 날이 널 감쌀 땐. 흘러가는 바람들을 따라 나의 손을 잡고 야속했던 시간들은 놓고 다시 손을 잡자 미련한 감정이라 불려도 그것마저 사랑 그대가 보여주던 그 웃음 속 그 위에서 걷자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찾아줬음 해 같이 웃고 같이 있었음 해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안아줬음 해 너의 그 따뜻한 감정들로 중심 잃은 아이처럼 불안하게 서 있구나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너의 손을 잡아줄게 허나 더욱 고된 날이 너를 찾아오고 서럽게도 너만 자꾸 괴롭혀도 항상 너의 곁에 머문 나를 한번 찾아줄래 미련한 감정이라 불려도 그것마저 사랑 그대가 보여주던 그 웃음 속 그 위에 걷자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찾아줬음 해 같이 웃고 같이 있었음 해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안아줬음 해 너의 그 따뜻한 감정들로 자 이 노래를,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찾아줬음 해 같이 웃고 같이 있었음 해 자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안아줬음 해 너의 그 따뜻한 감정들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물방울 (Water Drop) - 시오 (Sio)

물방울 하늘에서 떨어지는 촉촉한 물방울 오늘의 온도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지만 달려가는 시간처럼 감성에 젖기도 해 피어나는 감정들은 가녀린 물방울 꽃이 핀 자리에는 진한 꽃향기만이 날려가는 꽃잎들은 감정을 묻기도 해 시원한 비와 그리고 날 스쳐 가는 바람들 사이에 진한 여운이 남아 있죠 뒤돌아보며 그날을 회상하며 빗속에 비친 나를 바라보네요 그대는 모를 거 같던 사랑을 했다고 날 향해 떨어지던 촉촉한 빗방울 차가운 바람 속엔 따듯한 온기만이 우산을 들고 돌아오는 길에는 머나먼 곳을 생각하는 거니 시원한 비와 그리고 날 스쳐 가는 바람들 사이에 진한 여운이 남아 있죠 뒤돌아보며 그날을 회상하며 빗속에 비친 나를 바라보네요. 시원한 비와 그리고 날 스쳐 가는 바람들 사이에 진한 여운이 남아 있죠 뒤돌아보며 그날을 회상하며 빗속에 비친 나를 바라보네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낙원 (Paradise) - 시오 (Sio)

낙원 따뜻하게 안겼던 오늘의 온도는 뜨겁게만 나오는 나의 깊은 한숨에 섞여 또 애매하게 굴었던 나의 모습에 싫증 낸 채 그대로 눈을 감아 발끝까지 덮혀진 나의 멍한 생각을 그저 깨우지도 못하니 나만 뒤처지는 듯해 또 애매하게 굴었던 나의 모습에 눈을 감아 돌아가는 세상에 고개가 기우네 내일의 해를 볼래 일상에서 잠시 멀어질래 아무도 날 찾지 못할 낙원에서 난 눈을 감아 아련한 추억들을 깊게 마셔 나를 마르게 했던 그 아픔이 눈을 뜨면 조용하게 사라져 있길 따뜻하게 안겼던 그때의 온도는 무거워진 마음을 편히 재워주는 듯해 또 애매하게 굴었던 나의 모습을 감싸주네 돌아가는 세상에 난 눈을 감아 내일의 해를 볼래 일상에서 잠시 멀어질래 아무도 날 찾지 못할 낙원에서 난 눈을 감아 아련한 추억들을 깊게 마셔 나를 마르게 했던 그 아픔이 눈을 뜨면 조용하게 사라져 있길 내일의 해를 볼래 일상에서 잠시 멀어질래 아무도 날 찾지 못 할 낙원에서 난 눈을 감아 아련한 추억들을 깊게 마셔 나를 마르게 했던 그 아픔이 눈을 뜨면 조용하게 사라져있길 사라져있길 사라져있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To. - 시오 (Sio)

To. 미안해 이 한마디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미안 사랑해 이 한마디가 우리의 세상 밖으로 아직. 나오질 못해 여느 때보다 무거워진 펜을 들어 끄적거렸던 나의 마음을 넌 알까 꾹 눌러 적은 편지에 내 글씨들처럼 너를 꽉 안아주고 싶어 네 청춘들을 위해서 써 내린 이야기 낯을 가린 마음이 닿았을까 비록 날려 쓴 글씨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의 마음을 읽어주어요 여느 때보다 무거워진 펜을 들어 끄적거렸던 나의 마음을 넌 알까 내 이기적인 마음을 표현한 너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말 네 청춘들을 위해서 써 내린 이야기 낯을 가린 마음이 닿았을까 비록 날려 쓴 글씨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의 마음을 읽어주어요 미안해 이 한마디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미안 사랑해 이 한마디가 우리의 세상 밖으로 아직. 나오질 못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린마음 (Young Heart) - 시오 (Sio)

어린 마음 나의 까매진 소매를 접어 주던 그때의 그날 나의 마음을 온전히 기댔던 편안했던 그날은 처음 다퉜던 이유는 시답잖은 질투와 시기 그때는 어렸고, 대화를 미뤘던 불안했던 그날은 모두에게 공평해지는 시련인 걸까, 헛된 비극이라 생각 안 해도 될까 그렇게 나의 마음을 구석에 두면 잊혀진다 그랬어 가냘프던 어린 내 마음, 시린 내 마음 우리의 만남, 그 이별, 찬란했었던 그날들을 이 밤이 달아가는 날, 하루에게 기대어 넘길게 우리의 시작, 그 이별, 처음 마주했던 눈빛에 늦은 실감에 눈을 피하여 가장 멀리, 가장 멀리 나의 모여진 꿈들을 펼쳐 주던 그때의 그날 그때는 어렸고, 무엇이 되었던 편안했던 그날은 매일 온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았었던 그날 나의 마음을 온전히 기대며 그늘을 드리웠던 모두에게 공평해지는 시간인 걸까, 헛된 비극이라 생각 안 해도 될까 그렇게 나의 마음을 올려다 두고 어디로 떠나는지, 가냘프던 어린 내 마음, 시린 내 마음 우리의 만남, 그 이별, 찬란했었던 그날들을 이 밤이 달아가는 날, 하루에게 기대어 넘길게 우리의 시작, 그 이별, 처음 마주했던 눈빛에 늦은 실감에 눈을 피하여 가장 멀리, 가장 멀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