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꿈은 허상일 뿐이라며 (속삭여왔던) 그 목소리로 내게 울어줘 (늘 그래왔듯) 까짓것 그래 어차피 태어난 인생 버린 게 아냐 맞잡은 손에 고삐를 꽉 쥐고 틀에 박힌 대답을 뱉어내 (아무 상관 없잖아) ah 환상에 도피한 채로 현실의 숨을 깊게 삼켜줘 ah 그깟 우연 따윈 운명이 되어 끝내 버려질 세상에 갇혀 오답이 되어 버려질 너의 애꿎은 정신력을 탓해 넌 또 이렇게 살아가겠지만 아직 여전히 알 수 없는 것은 네가 바란 이상이겠지 ah 환상에 도피한 채로 망설이는 내게 꼭 말해줘 ah~ 스쳐갈 꿈이라 해도 그깟 우연 따윈 운명이 되어 끝내 버려질 세상에 갇혀 오답이 되어 버려질 나의 애꿎은 정신력을 탓해 난 또 이렇게 살아가겠지만 아직 여전히 알 수 없는 것은 내가 바란 이상이겠지 (우연을 넘어) (우연을 넘어) (우연을 넘어) 그토록 바란 이상이겠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