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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ung Inji

해피엔딩 (Happy Ending) - 정인지 (Jung Inji)

행복의 나라로 아픔과 상처가 가득한 차가운 상처 아래에 따뜻한 새살이 돋아나는 곳 슬픔의 나라로 사랑과 평화만 가득한 미온의 열정 아래에선 더는 아무것도 자라날 수 없는 곳 이렇게 저렇게 위태롭다가 찰나의 순간에 행복으로 떨어지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닐까 Oh 해피엔딩이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각자의 마지막 장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면 그게 아닐까 이렇게 저렇게 위태롭다가 찰나의 순간에 행복으로 떨어지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닐까 Oh 해피엔딩이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각자의 마지막 장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면 그게 아닐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눈물의 섬 (Tear Isle) - 정인지 (Jung Inji)

발아래 느껴지는 모래알이 떠밀려 내려가 아무도 알 수 없어 넌 기쁨일까 슬픔일까 아마도 흐르지 못한 흘리지 못한 순간이 쌓이고 쌓여 땅을 만들고 아마도 머금지 못한 넘치지 못한 순간이 흐르고 흘러 하늘이 된다면 oh ah oh ah 벼려낸 감정을 모으고 oh ah oh ah 널 눈물의 섬이라 부르리 가만히 주저앉아 마주했던 기억의 단편에 머물던 아름다웠던 그 순간의 너와 나는 oh ah oh ah 벼려낸 감정을 모으고 oh ah oh ah 널 눈물의 섬이라 oh ah oh ah 흐르는 시간을 엮어내어 oh ah oh ah 나 널 눈물의 섬이라 부르리 툭 투두둑 투두둑 투둑 투루루루 툭 투두둑 투두둑 투둑 투루루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꿈 (Dream) - 정인지 (Jung Inji)

눈을 멍하니 뜬 채로 기울어가는 세상 위에서 뭉그러지는 나의 모습을 모른척해 줘 아주 가끔 이따금씩 너의 환상 속에서 잡초처럼 내가 피어있어도 모른척해 줘 명확함과 모호함의 경계에서 난 위태롭게 겨우 서있어 눈물로 가득한 구름을 딛고 올라 태양 아래 빛나는 달을 손에 쥐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얕은 꿈을 꿔 초점 잃은 눈으로 내려다보는 너의 시간에 겨우 타오른 나의 과거는 모두 아집일 뿐이야 명확함과 모호함의 경계에서 난 고독함과 외로움의 경계에서 난 위태롭게 겨우 서 있어 눈물로 가득한 구름을 딛고 올라 태양 아래 빛나는 달을 손에 쥐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얕은 꿈을 꿔 눈물로 가득한 구름을 딛고 올라 태양 아래 빛나는 달을 손에 쥐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얕은 꿈을 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빠가 어렸을때 (When I was Young) - 정인지 (Jung Inji)

아빠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들에 나오던 도깨비와 유니콘을 만나는 꿈을 꾸었단다 아빠가 어렸을 때 멋진 동화 속 왕자가 혹시나 내가 아닐까 꿈을 꾸며 매일 밤 뒤척였단다 멋진 용사를 꿈꾸던 아빠는 시간이 지나 너무 커버렸고 상상과 꿈이 가득하던 세상은 현실에 갇혀버렸네 나의 아이야 너의 세상은 아직 요정과 마법으로 가득하길 꿈과 환상이 반짝거리는 곳에서 삶을 꿈꿀 수 있게 나의 아이야 너의 세상은 용사가 되어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멋진 모험이 가득한 곳으로 남아있길 멋진 용사를 꿈꾸던 아빠는 시간이 지나 너무 커버렸고 상상과 꿈이 가득하던 세상은 현실에 갇혀버렸네 나의 아이야 너의 세상은 아직 요정과 마법으로 가득하길 꿈과 환상이 반짝거리는 곳에서 삶을 꿈꿀 수 있게 나의 아이야 너의 세상은 용사가 되어 괴물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멋진 모험이 가득한 곳으로 남아있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주인공 (The Protagonist) - 정인지 (Jung Inji)

그대 우리는 천생연분이에요 지금은 잠시 헤어져도 결국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대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노력하지 않아도 결국엔 모두 가지게 될 거야 참 기구한 운명이죠 다른 누군가는 부러워할 테지만 우린 작고 사소한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우린 태어날 때부터 너무 많은 기대에 갇혀 버려서 아픔이 뭔지 슬픔이 뭔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린 태어날 때부터 모두 정해져 버려서 지금 헤어져도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누군가 써 놓은 것처럼 참 기구한 운명이죠 다른 누군가는 부러워할 테지만 우린 작고 사소한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우린 태어날때부터 너무 많은 기대에 갇혀 버려서 아픔이 뭔지 슬픔이 뭔지 알수가 없어요 우린 태어날 때부터 모두 정해져 버려서 지금 헤어져도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누군가 써 놓은 것처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곰돌이 푸 (My Little Friend, Pooh!) - 정인지 (Jung Inji)

가끔 삶을 걷다 보면 혼자가 두려울 때가 있죠 그럴 땐 내 작은 친구를 불러봐요 오 노란 내 친구 곰돌이 푸 가끔 삶을 걷다 보면 눈물을 숨겨야 할 때가 있죠 그럴 땐 내 작은 친구를 불러봐요 오 나의 작은 꿈 곰돌이 푸 남몰래 흘리는 너의 눈물에 노란 털이 어두워져도 괜찮아 두려워 흔들리는 너의 마음을 아무렇지 않게 토닥여 줄 내가 있잖아 가끔 삶을 걷다 보면 마음이 바빠올 때가 있죠 그럴 땐 우리 모두 다 함께 불러봐요 오 나의 작은 꿈 곰돌이 푸 남몰래 흘리는 너의 눈물에 노란 털이 어두워져도 괜찮아 두려워 주저앉은 너의 마음을 아무렇지 않게 토닥여줄 내가 있잖아 가끔 삶을 걷다 보면 마음이 가빠 올 때가 있죠 그럴 땐 우리 모두 다 함께 외쳐봐요 오 나의 작은 꿈 나의 작은 사랑 곰돌이 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놀이동산 (The Memory Park) - 정인지 (Jung Inji)

기억 저편에 놀이동산에 불이 켜지면 어린 나의 손을 잡고 반짝이는 순간을 마음에 안겨줄게 화려한 불빛에 길을 잃고 헤매도 괜찮아 내가 너의 곁을 지킬게 우리 작은 손을 맞잡고 반짝이는 순간을 두 눈에 담자 잠시 헤매이는 순간에도 나와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기억 저편에 놀이동산에 불이 켜지면 어린 나의 손을 잡고 반짝이는 순간을 마음에 안겨줄게 화려한 불빛에 길을 잃고 헤매도 괜찮아 내가 너의 곁을 지킬게 우리 작은 손을 맞잡고 반짝이는 순간을 두 눈에 담자 잠시 헤매이는 순간에도 나와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우리 작은 손을 맞잡고 반짝이는 순간을 두 눈에 담자 잠시 헤매이는 순간에도 나와 함께라면 우리 함께라면 괜찮을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도깨비 (Dokkaebi) - 정인지 (Jung Inji)

나 어릴 때 뛰어놀던 우리 마을 한가운데에 커다란 은행나무에 싸리비가 기대어 있었지 밤이 되면 어른들은 집에서 나오지 않았어 은행나무 옆 그 싸리비가 도깨비라는 이야기때문에 보름달이 뜨던 밤에 창문 너머 은행나무에 어린아이가 홀로 앉아서 울고 있었어 나는 뛰어나가 아이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말했어 아이야 네가 도깨비라도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우린 포근한 달이 질 때까지 신나게 뛰어놀다가 내가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나는 은행나무 옆에서 꿈을 꾸고 있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