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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Cheon Rokdam

도시여 안녕 (Goodbye, City)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38]

ByeByeBye 정든 도시여 GoodBye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ByeByeBye 정든 도시여 GoodBye 나 돌아갈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한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ByeByeBye 정든 도시여 GoodBye 너를 두고 나 떠나간다 ByeByeBye정든 도시여 Good Bye 나 두고온 집이 있단다 빌딩도 인파도 없고 공해도 소음도 없고 열쇠하나 사용하지 않는 아주 단촐한 곳에 촛불하나 밝히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한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버스 한 대 (A Single Bus)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37]

버스 한 대 사가지고 전국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버스 한 대 사가지고 전국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유리창에 그린 안녕 (Hello Painted on the Window)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25]

창밖으로 스쳐 가는 그대의 뒷 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나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옷차림이 왠일인지 그대에겐 어색해 보여 우린 서로 망설이다 헤어져 버렸지만 미워하던 기억마저 이젠 없어요 이렇게 나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매 (Mother)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23]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엄마 아리랑 (Mom Arirang)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20]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우리 어머니 아 리 랑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엄마 아리랑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침반 (Compass)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9]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어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남행열차 (Southbound Train)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8]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푸르른 날 (Green Day)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5]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미련 때문에 (Because of Regret)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4]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청춘아 안녕 (The Days of My Life) - 김용빈 (Kim Yongbin), 손빈아 (Son Binah), 천록담 (Cheon Rokdam), 춘길 (Choon Gil), 최재명 (Choi Jaemyung), 남승민 (Nam Seungmin) & 추혁진 (Choo Hyukjin)

오늘을 걸어온 나의 그림자들은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세월을 걸어보니 사랑이더라 그게 나의 길 우리의 길인가 저마다 품었던 많은 그리움들이 가슴 아픈 얘기들로 나를 울리네 세월을 먹어보니 눈물이더라 그게 나의 길 우리의 길 수많은 길인가 아득했던 날들아 나를 봐주오 아련했던 그때를 기억해 주오 그대와 걸어온 나의 젊은 날이여 사랑했던 날들아 청춘아 안녕 아득했던 날들아 나를 봐주오 아련했던 그때를 기억해 주오 그대와 걸어온 나의 젊은 날이여 사랑했던 날들아 청춘아 안녕 잊혀지는게 다시 볼 수 없는 게 그렇게도 서글픈 것을 그대와 걸어온 나의 젊은 날이여 사랑했던 날들아 청춘아 안녕 오늘을 걸어온 나의 그림자들은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세월을 걸어보니 사랑이더라 그게 나의 길 우리의 길인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연락선 (Ferry)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물거품만 남기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바람 바람아 (Wind Oh Wind)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1]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덧없는 한 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세상에 지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는 당신 곁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떠나간 세월 내 청춘처럼 너도 떠나가느냐 마음이 다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꽃향기 흐드러지는 그 먼 곳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덧없는 한 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바람 바람 바람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방황 (Divagation)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10]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 빈 거리에 나홀로 서니 외로운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는게 뭔지 (What is Living?)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3]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 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수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 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 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수 없는 거잖아 살아 본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 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둘이 아닌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을 하면서 후회는 왜 하나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I Guess it's still a Dark Night) - 천록담 (Cheon Rokdam) [Golden Friday Part.2]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