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스치는 달보다
내가 초연하게 건너는 날엔
의심 없이 두 팔을 뻗어
제일 작은 어리광을 부리네
헤매이지 않는 사랑과
헤매이지 않는 행동을
헤매이지 않는 우릴 부여잡고
헤매이지 않는 평범함
헤매이지 않는 정도의
헤매이지 않는 우릴 끌어안고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추억을 주세요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기대를 주세요
답을 모르는 청춘들의 기척은 아파요
소리 없이 우는 아이들의 울음 같아요
정신없이 웃다가 또 정신없이 울겠죠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헤매이지 않는 사랑과
헤매이지 않는 행동을
헤매이지 않는 우릴 부여잡고
헤매이지 않는 평범함
헤매이지 않는 정도의
헤매이지 않는 우릴 끌어안고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추억을 주세요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기대를 주세요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추억을 주세요
별안간에 사랑을 주세요
별안간에 기대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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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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