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널 다 지워내
난 아직도 어제 같은데
네 기억 속에 우린 이제 없는 듯해
그 안에 혼자 남아 있을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잊어보려 해볼게
억지로 잊으려 하진 않을게
더 아파할 테니까
매일 흘렸던 눈물 대신
웃음이 나면 그땐
지겹도록 후회하던
나를 이젠 용서할게
참 오래도 걸린 것 같네
네 안에 난 이미 없는 것 같은데
너의 소식이 들려올까
가끔씩은 날 생각할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친다면
어떤 얘기를 할까
한 번쯤이라도 우리 다시
또 사랑하면 안 될까?
아니 그저 우리 기억이라도
남겨주면 안 될까?
어떻게 널 다 지워내
난 아직도 어제 같은데
네 기억 속에 우린 이제 없는 듯해
그 안에 혼자 남아 있을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잊어보려 해볼게
어떻게 다 지워 널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차라리 널 미워했다면
편했을지도 몰라
마지막, 네 모습이 맴돌아
그냥 그저 내게 돌아와
안아주면 안 될까?
어떻게 널 다 지워내
난 아직도 어제 같은데
네 기억 속에 우린 이제 없는 듯해
그 안에 혼자 남아 있을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널 미워하기 전까지만
잊어보려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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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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