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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처럼 (Like a Stranger) - 음유시인 (吟遊詩人) (Minstrel)


어제의 우리는 오늘은 없네 익숙한 골목 혼자서 걷네 너의 말투까지 아직도 아는데 눈을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졌나 잡을 수 없는 사이가 됐나 낯선 사람처럼 낯선 사람처럼 우리가 지나쳐 아무 말도 없이 내가 알던 너를 모르는 척해도 낯선 사람처럼 마음은 못 지나 새로운 사진 처음 본 웃음 나 없는 시간 너는 잘 사네 미워해 보려 이유를 찾아도 좋았던 기억 먼저 떠올라 어디서부터 우린 멀어졌나 돌아갈 수는 정말 없는가 낯선 사람처럼 낯선 사람처럼 우리가 지나쳐 아무 말도 없이 내가 알던 너를 모르는 척해도 낯선 사람처럼 마음은 못 지나 낯선 사람처럼 그냥 스쳐가도 나를 잊은 듯이 편하게 웃어줘 내가 알던 너는 내 안에 둘 테니 낯선 사람처럼 이제는 보내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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