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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oo Yoosung

방파제 (Breakwater) (Bonus Track) - 963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거꾸로 솟는 피 널 보러 갈 때마다 마주치는 서울 거리엔 늘 붐벼 한 껏 멋 들인 남자들로 너 같은 여자는 웃어주면 안돼 나한테 결계를 치고 널 보내 막차에 내 거리감은 테트라포드 방파제 안 익숙해도 먹었지 난 처음 보는 음식도 다 먹어 월급 말고 다른 돈을 벌었지 난 너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랑 달라서 문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일 연속 되도 손 놓지마 빛날 때 모든게 끝날테니까 결혼 해줘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넌 행복이 왜 그렇게 쉬워 내 세상 다 버리면 세상으로 뒀지 널 근데 이 세상에 너 뿐인걸 모르지 넌 니 목숨을 살 수 있을까 필요 없이 돈 주머니에 잔뜩 뻥을 채우고 시체 같은 몸을 지하철에 겨우 태우고 나 같은 새낀 네게 밤 마다 너무해 울려 웃게만 할 수 있을까 널 돈을 버는 법을 배우면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

마법의 성 (Magic Castle) - 963

사랑을 믿는 건 바보 같아도 근데 난 너가 엄마처럼 될까 무서워 스물일곱까지 살 줄 몰랐던 내겐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만나면 손 잡고 싶어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그건 꼭 마법보다 더 마법 같게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꼭 같이 살자 마법 같은 성 안에 5년 참은 살자를 참을게 작업은 뭔 작업 보러 갈게 너가 태어날 때부터 못 안아줘서 미안해 택시 타도 괜찮아 데려다줄게 집 앞에 오늘 드디어 죽으려 했는데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그건 꼭 마법보다 더 마법 같게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꼭 같이 살자 마법 같은 성 안에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샴푸 나이트 (Shampoo Night) - 963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끝난 사랑을 갖다 팔아서 전시한 씨디 팔아 처음 벌어 본 돈 이제 150만 원 아웃백을 가도 미디움이 뭔지 나랏미 여전히 맛있는 난 배보다 배꼽이 작고 우주에서 제일 빛나는 별인데 빛이 안 나서 내 이름 원망하다 쌓인 재떨이를 갈어 아직 꼴이 웃겨 보이지만 갈게 좀 더 기다려줘 저 펜트 하우스 약속했어 레이턴시 말고 밀리지 않아 내 약속 걍 느릴 뿐이야 금요일 수유동을 밝게 비추는 샴푸 나이트 우리가 10년만 더 늙어보면 가보자 지어줄게 마법의 성 저 꼭대기 북한산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이별택시 (Breakup Taxi) - 963

호텔인 척하는 모텔은 왜 체크아웃 때만 우산 살 돈도 없을 텐데 비가 내리나? 바람처럼 파도처럼 떠밀리듯이 혼자 찾아와 우산 끝을 벗어나 비를 맞았지 바람처럼 파도처럼 들렸다 가네 이 세상 아픔들을 넋 없이 안아주고 날 때 바람처럼 파도처럼 옆을 스치면 언제 그랬냔 표정으로 천천히 사라져 가네 희끗한 10월을 묻고 나야 눈이 내려와 집 앞을 서성인 모습이 속상해 보여 하루 종일 창문 밖을 바라보나 봐 난 그걸 바라보네 떠나가는 건 왜 못 멈출까? 바람처럼 파도처럼 들렸다 가네 이 세상 아픔들을 넋 없이 안아주고 날 때 새벽 두 시 청파동에 너를 두고서 고속도로 택시 택시 미터기가 올라갈수록 너랑 멀어져 가네 택시 미터기만 멍하니 쳐다봤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호텔 더 디자이너스 (Hotel the Designers) - 963

정통적인 수법 그런걸로 전혀 통하지 않는 너의 여유로움 별거 없이 울어 버리는 그 감정선 맞추다가 아직도 머물러 있는 프롤로그 내 이름 값 갖다가 있는 힘 껏 팔아도 전혀 못되겠어 느끼한 서울 놈은 물렁한 내 얘기를 단단히 착각해 우리 얘기를 팔면 멈출 거라고 겨울 철을 쌍방으로 집 나간 우리 엄마 아빠처럼 되지 말잔 각오 혹은 다짐 크게 꾼 꿈은 크게 뭉게지지 서울 하늘에 구름 하나 정돈 만들었을듯한 내 담배 연기같이 끈적한 이른 장마는 멈출 법을 몰라도 외국인은 안 멈추는 을지로 5가 사거리 앞이 지루한 저녁 8시가 되서야 밝아지는 가로등에 맞춰 빨간 머리 너가 찾아와 신촌은 멀고 집에 가긴 무서워 10만원이 넘어도 호텔 더 디자이너 어메니티 콘돔 존심이 상한 적도 어느새 우린 벌써 퇴실 시간이 벌써
 대체 왜 그럴까 우린 섹스할 때만 그 눈빛 상냥해지고 너 점화 F에 두냐 엉뚱한 포인트 붙어 늘 불이 소방관이 필요해 화가 많은 너가 난 지쳤어 이제 불 타는걸 멈추긴 조식이 어딨어 이름만 호텔인 겨우 이딴 모텔에 내가 못 된건 내가 제일 잘 알아 근데 너가 만든거란 걸 제발 알아둬 나를 더 못 되게 제발 나가주라 이제 신촌은 멀고 집에 가긴 무서워 10만원이 넘어도 호텔 더 디자이너 어메니티 콘돔 존심이 상한 적도 어느새 우린 벌써 퇴실 시간이 벌써 서울이 멀고 이젠 밖이 무서워 10만원이 넘었던 호텔 더 디자이너 어메니티 콘돔 존심이 닳아가면 어느새 우린 벌써 퇴실 시간이 벌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기공룡둘리 (Baby Dinosaur Dooly) - 963

죽기 전 마지막 말은 절대 너 탓만 아니었음 해 날씨가 좋든간 서울은 아직 영하 12도를 못 벗어나 신경을 꺼봐 멜라토닌 잔뜩 처방 받아왔어 코 자자 지나간 일들 때매 오늘을 지나치게만 하지 말자 그 손목에 흉터가 안 사라져도 그 켈로이드 잔뜩 부어 오른대도 감추려고 하지마 나 괜찮아 너라는 현실이 모든게 난 만화책 속 안에서 사는듯 1억년 버튼 1억번 누른듯 시간이 참 안 지나가지 너랑 있음 1억년 전 같애 1억년 전 그 날처럼 너무나 그리워 말 존나 안듣고 코가 존나 커진 둘리처럼 싸가지 없는 얼굴 누가 몰래 너 욕을 하면 씨발 그 새끼 관자놀이를 내려 앉혀줄게 곧 억을 벌어줄게 세상을 얼려줄게 강아지 말고 다 죽여줄게 못 된 사람 죽여줄게 한남충 다 죽여줄게 널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내가 괴롭혀줄게 약을 제 때 못 먹어도 아무 걱정하지마 오늘 밤은 그냥 자자 오늘 밤은 커튼 치고 티비 끄고 어두운 곳에서 꼭 껴안고 있자 그 손목에 흉터가 안 사라져도 그 켈로이드 잔뜩 부어 오른대도 감추려고 하지마 나 괜찮아 너라는 현실이 모든게 난 만화책 속 안에서 사는듯 1억년 버튼 1억번 누른듯 시간이 참 안 지나가지 너랑 있음 1억년 전 같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니엄마괴롭히기 (Tormenting Your Mother) - 963 feat. hamo

수학 시간처럼 집중 못 한 말뿐인 약속들 놓친 지하철을 쫓아가면 탈 줄 아는 너 야윈 손목 위로 찼네 누구보다 넓은 상처를 가슴이 작지만 누구랑 달라 머린 안 커 정해줘 불러줄 이름처럼 날 버렸어 조현병에 걸린 엄말 치워 데려왔어 집에 젖은 운동화 끈처럼 풀기 어려워 두고 봐 그걸 다 풀릴 때쯤 따뜻하게 널 서울이 싫어도 널 보러 갈 거야 나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너는 푸른 이끼 위 덮인 햇살 처럼 날 덮어 광합성 하는 길냥이처럼 배를 까고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왜 네 앞에선 나는 꼬마앨까 세상 모든 유치한 짓은 전부 다 너랑 싹 다 하고파 못된 나를 용서해줘 네 친구들이 궁금하지 않도록 어디 내놓긴 부끄럽기만 한 걸로 내 자신을 가득 채워 몇 줄 더 그인 허벅지 위로 넘어져서 크게 멍든 상처 똑단발에 사륜안 쏠 듯한 넓은 눈동자 속 난 미안해져 서울이 싫어도 널 보러 갈 거야 나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너는 푸른 이끼 위 덮인 햇살 처럼 날 덮어 광합성 하는 길냥이처럼 배를 까고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왜 네 앞에선 나는 꼬마앨까 세상 모든 유치한 짓은 전부 다 너랑 싹 다 하고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너는 푸른 이끼 위 덮인 햇살 (부끄럽기만 한 걸로) 처럼 날 덮어 (Oh~~그딴 걸로~) 광합성 하는 길냥이처럼 배를 까고파 (내 자신을 가득 채워) 결혼까지 바라보는 그 덜 익은 눈동자로 비춰진 나이만 먹은 내 모습은 니엄마를 괴롭히지 (세상 모든 유치한 짓은) 아침만 되면 (전부 다 너랑 싹 다 하고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 963

non stop heavy rain Own for the 첫사랑 Two for the 씨발년 세번짼 널 위해 죽여버릴 거야 전부 마음에 안들면 걍 non stop heavy rain Own for the 첫사랑 Two for the 씨발년 세번짼 널 위해 죽여버릴 거야 전부 마음에 안들면 걍 이 서울의 비는 멈출 법을 몰라 날 쫓아내고 나서야 다시 날 부르는 태도를 봐 편부모부터 왕따에 기생수 가정폭력 눈 돌리는 어른들 냉소가 기본 값 친구와 우빵 잡는 동생 또 형 같지도 않은 형들은 텃세로 자리 깔고 라떼 팔이 하노 나보다도 엄마 없는 븅신들 쫄리니 말도 못하는 너네랑 다르게 이 곳 저곳 문신 좆같이 박아놔두 껌부터 뱉었지 할 말은 해야 하니까 니네 셔츠 카라만 세웠기에 야 이 씨발아 난 “하려고”로 안 멈춰요 입에 쓴 맛이 들어오자 마자 바로 뱉었지 입으로 받는 니 여자처럼 근데 이새끼들 날 보는 식별 구유성 말고 검머짐 정도니 이해는 돼 근데 감히 맨헤라 정도로 포지셔닝? 어이쿠,, 나도 그게 나아 꼴통 깔땐 제대로 까줘야지 이 노래 정도면 니애미 보지에 박아주는 격일테니 한 발 쭉 빼고 잠이나 자줄게 걍 야 벌려봐 non stop heavy rain Own for the 첫사랑 Two for the 씨발년 세번짼 널 위해 죽여버릴 거야 전부 마음에 안들면 걍 non stop heavy rain Own for the 첫사랑 Two for the 씨발년 세번짼 널 위해 죽여버릴 거야 전부 마음에 안들면 걍 아무렇지 않게 넌 내게 말했지 날 위해 죽을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눈치 안본다니 내가? 조용히 떠나고 싶어 음악 빨리 접고 저 멀리로 나 같은 놈이 감히 너와 함께 할 수 있을까? 언젠가 보란듯 쓰러질 내가 널 위해 다 해낼 수 있을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악당도 돌아갈 집이 있다 (Even a Villain has a Home to Return to) - 963 feat. Scails

난 죽여버릴 놈이 됐어 사방팔방 꿈도 꾼 적 없지만 물론 착한 사람 긁어 조용한 내 방 차디찬 방바닥 한국 살다 보니 거울 속 악마 하나 사랑하는 가족과 악당도 돌아갈 집이 있어 소중한 사람과 악당도 돌아갈 집이 있어 손대면 안 되는 것들을 댔어 타임머신이 필요해 난 뱃속 돌아가고파도 못 다뤄 세속 권유하는 마약 친구야 됐어 내 생각 앞길을 밝혀줘 계속 6시 전 가고픈 로켓배송 하늘나라에 잠자리 좀 내줘 서울 아니면 지옥도 좋겠어 다 나를 싫어하지 저팔계 씨발년아 내가 볼 땐 똑같애 똥 싸다 뒤질 새끼들 거창해 전교 1등 짝꿍 엑셀 벗방해 죽는 것도 실패한 울 엄마야 현실인지 꿈인지 울었다가 눈을 뜨면 꿈인지 꼬집어봐 친구 아빠 사인 부도 파산 난 죽여버릴 놈이 됐어 사방팔방 꿈도 꾼 적 없지만 물론 착한 사람 긁어 조용한 내 방 차디찬 방바닥 한국 살다 보니 거울 속 악마 하나 사랑하는 가족과 악당도 돌아갈 집이 있어 소중한 사람과 악당도 돌아갈 집이 있어 내 친구들 아직도 몸 팔아 거리서 promise 내 형제와 자매들 위해서 내일은 약과 도박 따윈 끊기로 TC 다 바카라 처박은 어젠 손등에 박은 문신보다 아파 돈이 원수지 거열해 친아빠 내가 남긴 상처 치워줄 새 남자 찾아 씨발년아 자필로 적어놓고 집을 나왔어 이름 못 외우겠어 옆에 누운 년 슬픔을 잊어 죽기 싫어서 향정신성약 내겐 detox 왜 출근해 내일 로진 새끼랑 혀를 섞고 100만 원 벌면 네겐 뭐가 남아 나 말고 누가 너를 정말 사랑해 줄 수 있겠어 팔에는 칼자국만 남아 우리 끝은 파멸이야 몸에는 네년 크리드 향수가 베어 피부까지 옮은 virus 찌르는 두통은 만성이 되어버렸어 로스 난 청춘에 위스키를 부어 네 몸값의 price 그건 얼마면 떼워 재만 남아버린 사랑은 악상이 되고 백날 미안해도 불빛 아래 넌 desperado 난 죽여버릴 놈이 됐어 사방팔방 꿈도 꾼 적 없지만 물론 착한 사람 긁어 조용한 내 방 차디찬 방바닥 한국 살다 보니 거울 속 악마 하나 사랑하는 ...

길티 플레저 (Guilty Pleasure) - 963

유행 아닌 영원 우리 엄마 염원 굴어 사람처럼 난 개창놈 인간 쓰레긴데 이젠 결국 음악으로 벌어 손끝에서 흘러나와 마법 내 음악은 아픈 사람 살려내는 약손 할 말 못 함 죽을 듯해 누구에겐 자학성 힙합에서 애미 뒤진 애들만 봐왔어 엿이나 쳐먹어 내 돈이나 세게 million billion 내가 못 읽는 숫자로 더 내놔 payback 음악성은 바란 적도 없어 태도라도 겸손하길 바랄 뿐 허리가 끊어지는 누군 죽을 똥 살 똥 근데 내 앞에서 음악하는 척을 하면 칼침 놓을 것 같아 10콩에 밀린 폰 요금을 곱한 돈 따먹힌 영혼값 치려면 이 똘마니들 장부상 까서 보여줘야 해 음악에 몇백 더 꼴아박고 대가리가 개박살이 날 때가 낭떠러지 저 끝까지 갈 때가 Living legend like MC 현무 아가리 좀 닥쳐봐 떡 하나 보고 한 음악 떡 떨어지고 돈 보여 매일 불협화음 둘러싸인 내 머릿속 초6 4shared에서 아수라발발타 부터 매일 그려왔지 한남더힐 돈 주면 간장 샤워도 하지 병신아 근데 어딜 감히 맨입으로 자욱한 회색 안개부터 뚫고 왔어 병신아 어딜 어깨를 감히 견줘 니네 음악 그리고 니네 음악 따라붙는 년들 견적도 안 나와 쌍판 씨팔 니 엄마 뺑덕어멈 유행 아닌 영원 우리 엄마 염원 굴어 사람처럼 난 개창놈 인간 쓰레긴데 이젠 결국 음악으로 벌어 손끝에서 흘러나와 마법 내 음악은 아픈 사람 살려내는 약손 할 말 못 함 죽을 듯해 누구에겐 자학성 힙합에서 애미 뒤진 애들만 봐왔어 엿이나 쳐먹어 내 돈이나 세게 million billion 내가 못 읽는 숫자로 더 내놔 payback 받아라 내 길티 플레저 하면 안 되는 짓만 골라서 했던 그걸 씨발 무슨 개 잡듯 패던 애미 애비 중고라고 무시했던 선생도 쳐먹어라 길티 플레저 유행 아닌 영원 우리 엄마 염원 굴어 사람처럼 난 개창놈 인간 쓰레긴데 이젠 결국 음악으로 벌어 손끝에서 흘러나와 마법 내 음악은 아픈 사람 살려내는 약손 할 말 못 함 죽을 듯해 누구에겐 자학성 힙합에서 애미 뒤진 ...

천국 (Heaven) - 963

Where are You, God? (절박함이 부족해) Where do You hide when I call? (병신 새끼) Where are You, God? (그 절박함) Can You even hear me at all? 인생은 지옥인 줄 알고 내려갈 때 천국이 돼 그때 세상을 천국처럼 볼 때 지옥이 돼 다시 되감지 난 보상 없는 reset 이런 적이 많지 근데 이런 일이 매일 Back to the Twenty Nineteen 그땐 걍 종이빨대 쓴다니 호들갑을 떠는 줄 알고 20만 원 정도면 날 품어준 웅이 형이 콩 한쪽 갈라 쪽방 내준 서울 그때 내가 배운 사랑은 제일 좋은 건 한 입 먼저 건네주는 soulful, 이심전심이잖아, 그치 형? 난 근데 여전히 풀리지가 않아 잘 오랜만에 한 섹스처럼 이 공허함 메꿀 통장 안 영과 이 씨발년들이 낀 브라자가 얽혀 꼴 좋게 꼭 마지막 내 눈물 흘리지 Where are You, God? (절박함이 부족해) Where do You hide when I call? (병신 새끼) Where are You, God? (그 절박함) Can You even hear me at all? 인생은 지옥인 줄 알고 내려갈 때 천국이 돼 그때 세상을 천국처럼 볼 때 지옥이 돼 다시 되감지 난 보상 없는 reset 이런 적이 많지 근데 이런 일이 매일 쳐웃어줄 때 못 깝치는 새끼들 내가 저급한 합성이나 보고 낄낄 한 번 웃어준다면 평생 그럴 줄 아는 새끼들 우짜냐 근데 솔직히 나 빼고 좆도 안 힘들어 보여 너도 나도 우린 본인 잣대로 서롤 마주하니까 앞에선 존중한 척하던 년들 뒤돌아서니 바로 욕 박노 그 꼬락서니가 보기 너무 좋아 뭐 평생 그렇게 해봐 음악으로 뭐 될 생각만 빨리 접고 Where are You, God? (너무 추웠던 12월) Where do You hide when I call? (차가운 손) Where are You, God? (손 놓을 때 따뜻함) Can You even hear me ...

엄마보다 차가운 네 손 (Your Hands, Colder than Mom's) - 963 feat. hamo

전화를 한 번에 안 받아 주는 건 곤란해 내가 몇 시까지 깨어 있는지 너는 모르지 수도계량기 맞아 잘 찾아보고 말해 프렌치 블랙 칼로 그은 민증에 못된 버릇이 너무 좋아 중독될 거 같아 자꾸 이렇게 사는 게 엄마 얼굴을 못 볼 것만 같아 감기약보다 졸린 눈으로 우린 서로의 교복을 풀어헤쳐 처음인 척하지 매번 그땐 몇 십만 원 알마니 시계 버클이 짝퉁이라 금방 헐거워질 때쯤에 넌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집에 강아지보다 따뜻하게 너를 맞이해 12월의 온도는 엄마를 닮아 무서워 근데 엄마보다 차가운 네 손 질문에는 모르겠어 아무것도 뭐가 좋냔 말에 너는 아무거나로 퉁치고 내 눈 빤히 바라봐 시간이 걍 날아가 우린 손도 맘도 다한증을 앓아 여기 얼어붙지 우린 널 안은 채 동사하고 싶어 기억이 잘 안 나지 뭐였더라 꿨던 꿈이 맞다 욕조 있는 전세 집에 살자 둘이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뒤져 간다는데 넌 얼음 마법 썼나 봐 공기가 너무 차가워 허수아비처럼 병신 같이 서 있어 난 네 앞에 운전 중이잖아 앞 좀 잘 봐줘 감기약보다 졸린 눈으로 우린 서로의 교복을 또 풀어헤쳐 처음인 척하지 매번 맞다 그래 난 이런 식이었지 매번 그땐 몇 십만 원 알마니 시계 버클이 짝퉁이라 금방 헐거워질 때쯤에 넌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집에 강아지보다 따뜻하게 너를 맞이해 12월의 온도는 엄마를 닮아 무서워 근데 엄마보다 차가운 네 손 그땐 몇 십만 원 알마니 시계 버클이 짝퉁이라 금방 헐거워질 때쯤에 넌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집에 강아지보다 따뜻하게 너를 맞이해 12월의 온도는 엄마를 닮아 무서워 근데 엄마보다 차가운 네 손 그땐 몇 십만 원 알마니 시계 버클이 짝퉁이라 금방 헐거워질 때쯤에 넌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집에 강아지보다 따뜻하게 너를 맞이해 12월의 온도는 엄마를 닮아 무서워 근데 엄마보다 차가운 네 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