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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oo Inhoe

너만 바라 봄 (My Spring is You) - 프리티브라운 (Pretty Brown)

봄 봄 나는 너만 바라 봄 따뜻한 햇살처럼 살짝 내게 다가온 봄바람 따라 살랑 이렇게 너랑 나랑 이 순간 모든 게 완벽하다고 봄 괜히 괜히 네 생각 해 봄 아무런 이유 없이 웃어 봄 문득 네 이름을 불러 봄 들킬까 봐 혼자 멈춰 봄 하루 종일 너를 떠올려 봄 심장은 자꾸 먼저 가 봄 아직 아닌 척 고개 돌려 봄 근데 계속 또 너를 찾아봄 떨림이 손끝에 스며와 네 향기에 마음이 설레 조금만 더 용기 내면 봄 봄 나는 너만 바라 봄 따뜻한 햇살처럼 살짝 내게 다가온 봄바람 따라 살랑 이렇게 너랑 나랑 이 순간 모든 게 완벽하다고 봄 괜히 창밖을 바라다 봄 혹시 네가 올까 기대해 봄 혼자 상상에 귀 기울여 봄 네가 아닐까 또 돌아 봄 하루에도 몇 번 다짐해 봄 오늘은 먼저 말해 볼까 봄 떨리는 입술을 꽉 깨물어 봄 근데 결국 또 삼켜 버려 봄 떨림이 가슴에 번져와 네 향기에 자꾸 취해가 조금만 더 다가가면 봄 봄 나는 너만 바라 봄 따뜻한 햇살처럼 살짝 내게 다가온 봄바람 따라 살랑 이렇게 너랑 나랑 이 순간 모든 게 완벽하다고 봄 커져버린 내 마음이 터지기 전에 오늘은 네게 꼭 얘기할게 네 손 꼭 잡고 싶어 커져버린 내 마음이 터지기 전에 오늘은 네게 꼭 얘기할게 네 입 맞추고 싶어 봄 봄 이게 사랑인가 봄 따뜻한 햇살보다 먼저 내게 다가온 봄바람 따라 살랑 너와 단둘이 사랑 이 순간 모든 게 완벽하다고 봄 이 순간 우리는 완벽하다고 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좀 있음 해피엔딩 (Happy Ending) - 프리티브라운 (Pretty Brown)

안녕 오늘이 마지막이야 우리 끝내며 시작하는 DAY 이 순간이 올 줄이야 오늘이 마지막 공식 남친이야 어젠 심장이 떨려 잠을 못 자 오늘만 기다려왔죠 이 순간은 내 인생의 역사야 오 많은 사람 앞에 인증해 퀄퀄퀄이 꽤나 좋은날 퀵퀵퀵 서둘러야 해요 꽃도 우릴 반겨주네 아무 생각 없이 웃는 날 좀 있음 해피엔딩 하얀 당신은 주인공 LADY 오늘 특별한 선물을 줄게 이 순간은 내 인생의 역사야 오 많은 사람 앞에 약속해 퀄퀄퀄이 꽤나 좋은날 퀵퀵퀵 서둘러야 해요 꽃도 우릴 반겨주네 아무 생각 없이 웃는 날 좀 있음 해피엔딩 이렇게 간절히 고백할게 수 없는 네 고민 나 역시 잘 알아 매일 행복한 날을 선물할게 네 웃음이 곧 나의 존재야 퀄퀄퀄이 꽤나 좋은날 퀵퀵퀵 서둘러야 해요 꽃도 우릴 반겨주네 아무 생각 없이 웃는 날 좀 있음 해피엔딩 좀 있음 해피엔딩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일생을 (Lifetime) - 프리티브라운 (Pretty Brown)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대기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보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알아 너의 마음을 너도 그만큼 정말 힘이 든단 걸 알아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하기 싫은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나는 지금 미칠 것 같아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이 기다림의 끝에서 결국 (One Hug for the Road) - 프리티 브라운 (Pretty Brown)

새벽녘 해가 뜰 즈음 버티다 잠을 청해 saebyeoknyeok haega tteul jeueum beotida jameul cheonghae 그윽한 향기가 꿈 끝에 남아 널 찾아 헤매 geueukhan hyanggiga kkum kkeute nama neol chaja hemae 무거워진 발걸음 추억의 흔적을 피해 mugeowojin balgeoreum chueogui heunjeogeul pihae 적막한 소리가 눈물을 찾아 머금게 해 jeokmakhan soriga nunmureul chaja meogeumge hae 그 후회 없이 지켜온 시간이 어쩜이리도 아플까 geu huhoe eobshi jikyeoon shigani eojjeomirido apeulkka 이 기다림의 끝에서 결국엔 그냥 안아주길 바란 건데 i gidarimui kkeuteseo gyeolgugen geunyang anajugil baran geonde 해질녘 달이 뜰 즈음 안 울릴 전활 기대해 haejilnyeok dari tteul jeueum an ullil jeonhwal gidaehae 적적한 하늘 아래 거리는 공허하기만 해 jeokjeokhan haneul arae georineun gongheohagiman hae 그 후회 없이 지켜온 시간이 어쩜이리도 아플까 geu huhoe eobshi jikyeoon shigani eojjeomirido apeulkka 이 기다림의 끝에서 결국엔 그냥 안아주길 바란 건데 i gidarimui kkeuteseo gyeolgugen geunyang anajugil baran geonde 무기력한 걸음 끝에 눈물로 그늘져 두 뺨이 migiryeokhan georeum kkeute nunmullo geuneuljyeo du ppyami 먹먹해진 가슴 안에 애써 웃고 있어 참듯이 meokmeokhaejin gaseum ane aesseo utgo isseo chamdeushi 흐릿해지겠지 시간과 함께 무뎌지겠지 하루가 다르게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