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널 따라가
조금 늦은 발자국
닿을 듯, 멀어져
남은 온기만 쥐고
차가운 밤공기 속
너는 나를 스쳐가
숨이 차도, 널 놓지 못해
아파도 난 견딜게
끝이 없는 이 길 위에
나만 남은 것 같아
지쳐가도 멈출수가 없어
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가봐
익숙한 네 목소리
귓가에 아직 남아
웃으며 벼텼지만
이젠 다 무너져가
어둔 밤 네가 와서
내 맘을 흔들어놔
숨이 차도, 널 놓지 못해
아파도 난 견딜게
끝이 없는 이 길 위에
나만 남은 것 같아
지쳐가도 멈출수가 없어
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가봐
멀리가도 결국엔 너야
지워지지가 않아
남은 숨 다 써서라도
다시 너에게 가
숨이 차도, 널 부르잖아
내겐 네가 전부니까
버텨내도 결국 너야
삼켜내도 똑같아
지쳐도 난 멈출수가 없어
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건가봐
사랑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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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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