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섣부르던 날 (A Day of Haste) - 김병철 (Kim Byungchul)


우리에서 남이 되어가는게 덤덤하게 너를 보내는게 난 소리없이 바뀐 이 계절과 흘러갔던 시간만큼 아파와 헤어지고 한참이 흐른 뒤 그제야 느껴진 네 빈자리 아무렇지 않던 표정이 이제서야 바뀐 것 같아 잘 지내냔 한마디 하지 못했던 나 그게 너무나 후회돼서 그땐 왜 그리 이기적이었을까 작은 습관들이 얼마나 우리를 지치고 차갑게 만들었을지 서운한 맘에 너무 쉽게 널 밀쳐 버렸어 너에게 돌아갈 순 없는지 혹시라도 넌 가끔 떠올리고 있을지 우리 함께 행복했던 날을 그땐 왜 그리 이기적이었을까 작은 습관들이 얼마나 우리를 지치고 차갑게 만들었을지 서운한 맘에 너무 쉽게 널 밀쳐 버렸어 너에게 미안한 마음만 남아 허전한 시간을 혼자 버텨도 채워지지 않잖아 결국 후회만 남잖아 그때 너에게 조금 더 다정한 나였었다면 너무 쉽게 놔버렸던 날 떠올리는 게 기억하는 게 이토록 아플 줄은 몰랐어 네게 다시 돌아가는 게 아직 섣부른 것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pular This Week

어린 날의 소회 (Unlonging) - 정우 (Jungwoo)

일그러진 마음 들끓는 욕망 변해가는 삶 속에 헤매는 젊음 어두워진 밤 기울어가는 달 메마른 소망 못되게 날 미워한 마음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짙게 내린 안개를 가르는 발걸음 쉼 없이 널 향했던 내 시선들 아무도 모르게 애태우던 겁 많은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자랑 나의 젊음 눈부시게 찬란했던 찰나의 청춘 고이고이 묻어둘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Popular All the Time

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