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었던 그 도시의 밤
남겨둔건 우리였던가
이유 없는 그 계절이
왜 그토록 포근했는지
I don't Need
의미같은건 없어도 돼
울먹이던 날속에
잠들지 못했던
따스한 새벽까지도
우릴 낯선 방향에
띄웠어도
여기 남아도 돼
숨이 엉킨 밤속에
바래진 기억들 그건 너일까
다시 뭐든 덮어내야한대도
마음에 번져도 돼
모질던 날에 차가운 밤에
별을 끌어 안아도 돼
너로 번진 밤에선
I can never lose our way My babe
웃게했었고
울게했었던
헷갈린 길이었지만
나 이제 헤매지않아
내 끝은 널 향하니까
시간이 지나도
모든 날 끝에 서있던 너
여전히
조각낸 추억의 선율을 따라
나른하게 새벽을 걸어가 이제
부서졌건 넘어졌건
지켜낸 시간의 바늘 위에서
흐린채로 살게
네 새벽 옆에 남을게
느려졌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래
살며시 스며들래
Nothing without you were
Maybe Maybe Maybe
도착한 서로의 모양 저 위에서
지난 후회는 내일 해
지금처럼 기대어 서있어도 돼
서툴렀던 모든 내 선택속에
끝내 너를 가리키게 해
내게 기대던 날에 눈부신 밤에
뭐든 끌어 안아도 돼
흐트러지던 밤들끝에
나 손 쓸 틈도 없이 밀렸지만
그 밤이 가리키는건
너라서 괜찮거든
널 따라 가는 발걸음
너와 있으면 어디든
We don't need to run away
I got a day to know that like
너로 번진 밤에선
I can never lose our way My babe
웃게했었고
울게했었던
헷갈린 길이었지만
나 이제 헤매지않아
내 끝은 널 향하니까
시간이 지나도
모든 날 끝에 서있던 너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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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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