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 담았었던 수많은 감정 속에서
부풀어 오른 마음은 또
무심코 던져진 날카로운 말 한마디에
구멍이 나 버렸던 그땐
눈을 감고
흐름 속에 몸을 맡긴 채
그때의 내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도록
기억은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되고
그리움만 내게 남긴 채
그렇게 또 나를 잊어가고
바래진 별들, 수많은 발자국 사이로
겁이 나 버렸던 너를
눈을 감고
흐름 속에 몸을 맡긴 채
그때의 내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도록
기억은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되고
잡을 수 없는 미련만 남긴 채
그렇게 또 나를 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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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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