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의 그늘에 머물러
미련하게 발끝만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빛을 잃은 별처럼
꺼져가고 있었던 걸까
어느 맑은날에 쏟아졌던
빗물이 마를 때까지 널 기다려
떠올려 나 홀로
참아왔던만큼
이 자리에 남아
널 기다리면, 더 기다리면
혹시 날 비춰줄까
지워지지 않는 널 부르고
숨막히게 견뎌냈던 하루를
널 기다리면, 더 기다리면
날 알아줄까
어김없이 네 생각에
미소 짓는 밤이야
길을 잃은 어린 양은
멈추지도 못하고
그저 너를 향해 걸어가
시린 새벽녘에 얼어붙은
눈물이 녹을 때까지 널 기다려
떠올려 나 홀로
참아왔던만큼
이 자리에 남아
널 기다리면, 더 기다리면
혹시 날 비춰줄까
지워지지 않는 널 부르고
숨막히게 견뎌냈던 하루를
널 기다리면, 더 기다리면
날 알아줄까
참 잔인하게도 예쁜 밤이야
미워할 수 없는 마음이야
너만 차올라
소리 없이 Waiting for love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바랄게
널 기다리면, 더 기다리면
혹시 날 비춰줄까
지워지지 않는 널 부르고
숨막히게 견뎌냈던 하루를
널 기다릴게, 더 기다릴게
같은 곳에서
I’m just waiting for love
I’m just waiting f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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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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