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그대 눈이 나지막히 속삭이지 낫지 않는 상처는 아픔마저 속이곤 하죠 검은 달이 까만 밤을 무슨 수로 환하게 비출 수 있죠 그 어둠이 날 해칠까봐 얼굴을 감추어 잊고있던 기억 속 빈자리 외면했던 기나긴 날이 우린 아픈 시간 속에서 살죠 붙잡았던 외로운 기억들이 나를 아프게 해도 그대의 안녕을 빌래 혼자였던 내 모습이 아득하게 느껴지고 이 시간이 사라질까봐 눈물을 감추어 잊고있던 기억 속 빈자리 외면했던 기나긴 날이 우린 아픈 시간 속에서 살죠 붙잡았던 외로운 기억들이 나를 아프게 해도 그대의 안녕을 빌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