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길 바래
아마 이렇게
또 미지근하게
끝날 듯해
그리고 어떤 날엔
식어버린 말투에
상처받겠지 이젠 울 일 없네
꽤나 차갑게 변한 말투에
끝을 어느 정도까진 예상 했어
꽤나 뜨겁던 우리 사이에
누가 찬물이라도 얹은 건가 싶어
미안하단 말할 거면 전화 끊으랬지
그럼 난 그 상황에 무슨 말을 해야 해?
사랑한단 말은 더 이상 의미 없댔지
그럼 난 대체 누구한테 사랑한다 해?
행복하길 바래
아마 이렇게
또 미지근하게
끝날 듯해
그리고 어떤 날엔
식어버린 말투에
상처받겠지 이젠 울 일 없네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일렀나
너 닮은 자식 3명 정도 계획했던 날
너무 뜨거워서 데일뻔했잖아
그때 your mouth
단지 외로워선 아냐
근데 지금 넌 어디야?
돌고 돌아왔어 홍대
널 잊어보려고 pull up
이젠 괜히 길가는 여자한테 번호 안 물어
다신 우리 얘기로 쓴 뻔한 노래도 안 불러
그러니 너만큼은 꼭
행복하길 바래
아마 이렇게
또 미지근하게
끝날 듯해
그리고 어떤 날엔
식어버린 말투에
상처받겠지 이젠 울 일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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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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