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니
알게 되더라
가지려 할수록
멀어 진단 걸
후회하다 보니
알 것 같더라
내 것이 아니었음을
어제의 난 이토록 미련했나
잡을 수 없었던
사랑 앞에서
다 사라져 갈 그 시간 속에
우린 어디쯤에서
엇갈리고 있는 건지
이 길에 끝엔 네가 서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
언젠간 너에게 닿게 될까
그때의 난 그토록 간절했나
가질 수 없었던
사랑 앞에서
다 사라져 갈 그 시간 속에
우린 어디쯤에서
엇갈리고 있는 건지
이 길에 끝엔 네가 서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
언젠간 너에게 닿게 될까
한 번 더 너를 부를 수 있길
벌써 날 잊고 괜찮은지
저 별들이 모두 떨어지는 날
그땐 우리 사랑을 하는 거야
다 사라져 간 그 세월 속에
우린 얼마나 힘들게
이별을 하고 있었나
넌 그곳에서 날 기억해 주길
바라고 또 바라면
언젠가 너에게 닿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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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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