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날들 속에 조금은 지쳐 있었지 웃는 법도 잊은 채 하루를 버티던 날들 그때 내 앞에 조용히 다가와 아무 말 없이 손을 내밀어 줬지 왜 이제 알았을까 이런 마음이 있다는 걸 너는 내게 선물이야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내 하루를 밝혀 준 따뜻한 기적 같은 사람 힘든 날이 와도 괜찮다고 말해 줄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온 선물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같이 웃어주던 너 그 순간들이 모여 내 하루가 되었지 이렇게 누군가를 소중하게 느끼는 일 너는 내게 선물이야 우연처럼 찾아와 내 마음을 채워 준 작은 빛 같은 사람 길을 잃어도 다시 웃게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온 선물 언젠가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해도 오늘의 이 마음만은 잊지 않을게 너는 내게 선물이야 오래 기다렸던 것처럼 내 삶에 찾아온 가장 소중한 사람 지금 이 순간도 나는 믿고 있어 너라는 이유로 행복해진 하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