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아침 보다 먼저 울리던 우리 엄마의 모닝콜 고등학생이던 내 일탈을 걱정하던 아빠의 Call Nothing better 부르게 했던 첫사랑은 끝났어도 친구들 따라서 시작했던 담배와 음악은 아직도 그때부터 난 꿈을 꿔 내 음악이 됐으면 해 사람들의 Favorite song 날 믿어준 친구는 한 명 밖에 없었지만 그거면 충분했어 오 날 봐 이제 돌아보면 꽤 많이도 왔네 대학도 안 나온 난 TV도 나왔고 내년에는 애도 나온다니 Oh God blessed 어디에 있건 그래왔지 I do it for LOVE 사랑은 초음파로 듣던 심장소리처럼 안 보여도 분명한 거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아무 값없이 받아왔었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봤어 값을 매기면 그게 사랑이려나? 있는 그대로, 대가 없이도 엇나가진 않을까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기도 다 큰 딸에게 건넨 반듯한 지폐는 아빠의 용돈 당연하게 누렸던 화창한 날씨 속에 순수하게 나눴던 너와 나의 마음 아무것 하나도 준 게 없어도 받았거나 받은 것 없어도 다 주고 싶은 게 사랑이니까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I call it LOVE, LOVE, LOVE, LOVE Losing my love 사랑을 노래 했었지만 사랑을 할수록 이게 뭔지 헷갈려 사랑 노래가 들리지만 의심이 많아진 탓에 이율배반적 공짜가 없지 공짜는 독 복잡한 머릿속은 계산적 꼬마일 적에 소망했던 바램 다시 찾으려 그때 음악을 틀어 행동엔 필요해, 용기 그게 없다면 잃어버리던데, 온기 더 빨라지는 도시에서 좀비가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보지 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