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계절에 머물던 익숙한 나의 일상들 너라는 세상이 날 흔들어 적막한 내 맘을 깨우네 낯선 이 떨림이 두려워 무너질까 겁이 났던 밤 수없이 망설였지만 너 없는 내일이 슬퍼서 이젠 발걸음을 떼어봐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네가 아니면 난 안 될 것 같아 깊이 감춰둔 내 맘을 전할게 참 많이 좋아해 너를 좋아해 내 곁에 너를 꿈꾸며 여전히 떨리는 마음뿐 용기 내 손을 뻗어봐 아껴둔 숨결로 말할게 너를 향해 뛰는 가슴을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네가 아니면 난 안 될 것 같아 깊이 감춰둔 내 맘을 전할게 참 많이 좋아해 너를 좋아해 내 곁에 너를 꿈꾸며 멈췄던 시간이 흘러 너를 향해서 달려가 망설임은 이제 없어 내 모든 내일을 줄게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네가 아니면 난 안 될 것 같아 모든 숨결을 다 담아 전할게 참 많이 좋아해 너를 좋아해 내 삶은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