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만큼 날
가져가세요
기다려왔단 말을 네게 하고 싶어서
사랑할 만큼 날 안아주세요
홀로 외로웠단 말을 네게 하고 있어서
오 나의 바다 그댈 보내고
시들었던 추억도 내게 머물며
흔적들을 다시 태워넘기고
그대로 멈춰 버린 나를 봤다 말해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모습
지쳐버린 시간 속에
이젠 그대 날 떠난다 하네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얼굴
돌려놓을 수 없다 해도
이젠 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지워진 만큼 날
채워주세요
끝내 못 잊었단 말을 네게 하고 싶어서
싫어질 만큼 날 안아주세요
아직 남아있단 말을 네게 하고 싶어서
오 나의 바다 그댈 보내고
지겨웠던 기억도 내게 머물며
흔적들을 다시 태워버리고
그대로 멈춰 버린 나를 봤다 말해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모습
지쳐버린 시간 속에
이젠 그대 날 떠난다 하네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얼굴
돌려놓을 수 없다 해도
이젠 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뒤돌아왔음에
후회하지 않고
아스라히 남은 그리메를 보다가
아득히 멀어질
그대 이름마저
내가 기억할게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모습
지쳐버린 시간 속에
이젠 그대 날 떠난다 하네요
오오 난 떠나가는 그대 얼굴
돌려놓을 수 없다 해도
이젠 그댈 사랑했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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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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