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부터 해야 할까
뭔가 가슴이 툭 끊어진 거야
이상과 다른 시간 속에 넌
숨이 벅차올라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하고
금방이라도 참아온 눈물이 날 것 같다면
그냥 울어도 돼
내 품에 안겨줄래
지치고 힘들어도
오롯이 혼자 견뎌왔을 너잖아
무너지면 어때
언제라도 내 품에 안겨
어떤 슬픔이 온대도 이제
함께 아파하자
숨이 차오르면 괜찮아 잠시 쉬었다 가도 돼
좀 편해질 때까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울어도 돼
내 품에 안겨줄래
지치고 힘들어도
오롯이 혼자 견뎌왔을 너잖아
무너지면 어때
언제라도 내 품에 안겨
어떤 슬픔이 온대도 이제
함께 아파하자
너의 마음속에 있는 말
남김없이 얘기해 줘
작은 한숨도 다 사라질 때까지
수고 많았어
너의 시간들
할 수 있을 만큼 뱉어보는 거야 그리고 우리
다시 가는 거야 좋아 그곳이 어디라도
어떤 슬픔이 온대도 이젠
어떤 슬픔이 온대도 이젠
어떤 슬픔이 온대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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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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