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그 길을 걸어온다면 불 꺼진 별빛 내가 채워줄게 불안했던 하루, 작은 걱정들도 모두 다 어루만져줄게 비 갠 거릴 걸어왔던 만큼 밤공기 선선한 바람이 불어요 지쳤던 내 마음이 다시 피어나듯 한순간의 소중했던 기억 우리가 만약 헤어지고 멀어지더라도 그날의 그 밤을 잊지 말아요 우리가 만약 헤어지고 멀어지더라도 그날의 그 맘을 기억해줘요 어두운 창문 밖이 두려웠어요 수없이 헤매고 허무했던 날들 그대는 아나요, 꺼지지 않는 별 그 바램 우릴 이어줘요 얼룩진 길 위에 그대가 올까 봐 잠들지 않는 새벽의 적막함은 내 마음을 달래듯 숨 쉬고 있어요 서로를 어루만져줘요 우리의 만남이 다시 되돌려진대도 우린 또 결국 서로를 찾겠죠 한 줄기 햇살, 작은 불씨가 남았다면 그 불을 우리 서로 밝혀봐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