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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615

두 이별 (Two Break Up) - 615

왜 멈춰서요 건너편에 무너지는 사람 누군가의 보물이면서 그 사람이 당신의 보물인가요? 알 것 같아요 혹 그 사람이 당신 없이 십 분도 못 산대 놓고 떠나는 날은 잡지도 않던가요? 음 건네지 못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혹 그 사람이 당신이 여기서 우는 걸 알면 처음으로 따라 울지 않을까요? 잘됐네요 그 울보는 잊고 일어나요 혹 그 사람이 당신 말곤 다 필요 없다 해 놓고 떠나는 날은 돌아서 있던가요? 음 숨기고 싶은 표정이 있진 않을까요? 혹 그 사람이 당신이 여기서 우는 걸 알면 마음으로 슬피 울지 않을까요? 잘 됐네요 그 울보는 잊어요 잘 살아요 그 울보는 잊고 그 울보는 잊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의 속도 (Speed of Love) - 615

그리워만 하다 시간이 다 지나갔네 이뤄질 뻔한 사랑들도 가물가물한 추억이 됐고 꾸부정히 앉아 습관처럼 투덜댔네 무너질 뻔한 사람들도 다 씩씩하게 살아가는데 나 그토록 살고 싶던 바닷가에 집을 지어도 마음에 먹구름이 껴 느긋할 수가 없을 때 난 모르는 여인들이 다 제쳐두고 와준 다면 나만의 속도로 폭 안겨줄래 이렇게 느린 노래여도 사랑하는 사람과 듣고 나 그토록 살고 싶던 무인도에 집을 지어도 마음에 먹구름이 껴 으스댈 수가 없을 때 나를 떠난 여인들에 파묻히고 싶었던 나는 나만의 속도로 푹 안겨줄래 나만의 속도로 안겨줄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사를 가요 (I'm Moving) - 615

언제 돌아오나요 그대 떠나시던 날은 다 잊었어요 여긴 해가 짧아 여섯 시면 어두워져요 내가 여기 서 있을까요 그대가 날 기다린 것처럼 말예요 날이 저물기 전에 서둘러요 서툰 이별을 들고 다시 집에 돌아온다면 그대 떠나시던 날이 기억날지 몰라요 담주부터 부지런하게 집을 알아볼 테니 우리 멀리 이사 가요 내가 조금 믿어줄까요 그대가 날 믿어준 것처럼 말예요 내가 그럴 수 있게 서둘러요 서툰 이별을 들고 다시 집에 돌아온다면 그대 떠나시던 날이 기억날지 몰라요 담주부터 부지런하게 집을 알아볼 테니 우리 멀리 이사 가요 나는 지나가는 길손을 그대인가 하고 서툰 이별을 들고 다시 집에 돌아온다면 그대 떠나시던 날이 기억날지 몰라요 담주 부터 부지런하게 집을 알아볼 테니 우리 멀리 이사 가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1000/60 - 크래커 (CRACKER) feat. 615

좁아터진 방 안에서 요란스러운 오늘을 버텼지 쌓여가는 빨래 속엔 바래져 가는 꿈이 숨어있었지 작은 냄비 하나도 채우지 못하는 우릴 보고 또 울고 웃고 둘만의 섬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피워낸 대화들 위에 맘을 뉘어놓자 보잘것없는 하루이지만 눈을 맞춰 주겠다고 입을 맞춰 주겠다고 찬바람이 스며들어오는 이불 속에서 구겨져 잠에 들고 둘만의 섬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피워낸 대화들 위에 맘을 뉘어놓자 보잘것없는 하루이지만 눈을 맞춰 주겠다고 입을 맞춰 주겠다고 눈을 맞춰 주겠다고 입을 맞춰 주겠다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