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니 주변 옆에서 더 더 더 나에 대해 떠들어줘 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나 다시 노래하면서 돈도 벌고 있어 너 빼고 다른 년놈들한테는 연락 다 왔지 이제 와서 나한테 매달려도 바뀔 건 하나 없지 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또다시 내게 가시 돋친 말로 시비 걸어봐 자기 연민에 취한 밤 하룰 꼴딱 새우고서 새벽 공기로 목을 축이고 돈 벌러 나갔었지 세상은 내게 불호령 나는 죗값 치르듯이 움직였어 밥이랑 욕이랑 매일 섞어서 먹고 돌아서 웃음 지었어 그래 흘러가는 대로 고개 돌려가면 돼 아무것도 아닌데 문득 생각났어 그때로 돌아가면 안 돼 두세 번씩 마음을 고쳐먹었어 아쉬워도 땀이 다 식어갈 때쯤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다 내려놨는데 내 노래가 거리에서 흘러나와 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니 주변 옆에서 더 더 더 나에 대해 떠들어줘 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나 다시 노래하면서 돈도 벌고 있어 너 빼고 다른 년놈들한테는 연락 다 왔지 이제 와서 나한테 매달려도 바뀔 건 하나 없지 내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 또다시 내게 가시 돋친 말로 시비 걸어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