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정신없이 달려보니 벌써 아침이야 우린 어디로 가는 중일까?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 어젯밤 꿈엔 거인이 하나 나왔어 나는 그걸 잡으러 갈 거야 사람들은 날 보고 미쳤다 하지만 아무렴 어쩔 거야? 이 세상 지키는 거 그게 남자의 숙명이잖아 산초야 달려가자 세상을 지켜내야 하니까 워 내 창을 받아라 이 악한 거인아 워 나는 언제까지고 네게 달려갈 테니까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는 거인에게 모자를 집어 던졌어 친구들은 드디어 미쳤다고 했지 다들 가능한 꿈을 꾸라지만 불가능한 꿈 꾸는 게 내 운명이니까 남자가 창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니까 그것이 내가 쫓는 기사로서의 길이니까 워 내 창을 받아라 이놈의 세상아 워 나는 언제까지고 네게 달려갈 테니까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