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는 알고 있을까?
정답이란 없단 걸
떠오르는 태양에 등을 지고
시작해 보는 하루
가끔은 너의 턱끝까지
숨이 차오르겠지만
심장의 두근거림은
막을 수 없는 걸
더 하얗게 선명하게
어쩌면 끝이 없는 질문
흔들리는 너의 눈빛에
불안한 맘
차갑게 돌아섰던
지난날의 그 기억도
정답을 찾아 헤매던 내게
작별 인사를 할게
저 먼빛을 따라
초록색을 담은 별
누군가의 기다림에
대답 없어도 괜찮아
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처음인 걸
운명처럼 기적처럼
달려온 너
혹시 너도 알고 있을까?
가끔 이유는 있단 걸
저무는 하루의 끝에
이름을 붙여봐
어딘가에 저 먼 곳에
갈수록 답이 없는 질문
망설이는 너의 눈빛에
불안한 맘
차갑게 돌아섰던
지난날의 그 기억도
정답을 찾아 헤매던 내게
작별 인사를 할게
저 먼빛을 따라
초록색을 담은 별
누군가의 기다림에
대답 없어도 괜찮아
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처음인 걸
운명처럼 기적처럼
달려온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야
듣고 있다면 손을 뻗어 내게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야
듣고 있다면 손을 뻗어 내게로
눈 부신 빛을 내는
초록색을 담은 별
누군가의 기다림에
대답 없어도 괜찮아
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처음인 걸
운명처럼 기적처럼
달려온 너와 나
맘이 가는 대로
따라가 저 끝까지
찬란하게 빛난 초록별 같은 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