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줄만 알았던 안녕을 말하는 날 이렇게 혼자 밤새워 울다 지나간 자릴 기웃대겠죠 이기적인 걸 잘 알지만 난 또 그대를 찾죠 오늘도 혼자 그리워하다 반짝인 시간들을 지나 그댈 맴돌죠 우리 다시 만나 하지 못했던 말들 전부 전해요 혹시 우연처럼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지금처럼 사랑해 줘요 조그맣게 닳아있었던 어설픈 마음들은 툭 하고 나와 이제야 알아 다시 마주하는 그날 말할 수 있죠 우리 다시 만나 하지 못했던 말들 전부 전해요 혹시 우연처럼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지금처럼 사랑해 줘요 아 가지 말아요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혹시 우연처럼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지금처럼 사랑해 줘요 그때가 오면 꼭 안아줘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