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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Mizuiro

그런 제가 행복을 말해도 될까요 (Is it Okay for Someone like Me to Speak of Happiness?) - 미즈이로 (Mizuiro)

아 날씨가 부른다 두 눈을 가린다 잊힌 채로 날개는 이젠 빛을 잃었다 '하지 마', 뭐든 때가 있다는 세상이 건넨 말 한마디 날 멈추는 소리만 들렸다 날 위한 거란 말엔 질려가 너는 재능이 없다는 말을 날 위해 뱉으니까 ' 그저 평탄히 걷기를 다른 아이들과 나란히 걷기를 ' 뻔히 펼쳐진 실패란 낭떠러지 꿈 앞에서 녹아버릴 그 날개를 자르기를 내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면 안 될까 나의 마음엔 갈증만 날 밀어내는 말에 낮이 다 닳게 숨을 내쉬었지만 마음이 다 닳게 "그런 걸로는 절대 안 돼"라는 말 질려가, 매일 다시 뱉어내줘 "시시한 꿈이라도 돼" 상처뿐인 날개, 하늘에 닿길 내 시계는 아직 여덟시를 가리키잖아 날 위한 말이 나를 지웠으니 그저 혼자가 됐다는 사실만 맴돌았지 내가 잘못됐단 듯이 나를 보는 표정들엔 어둠만이, 초점 잃은 표정 길을 잃은 듯이 그런 내게 활짝 웃어주길 바란다는 말이 날개를 펴는 법을 가르쳐 주면 안 될까 나의 마음엔 갈증만 날 밀어내는 말에 낮이 다 닳게 숨을 내쉬었지만 마음이 다 닳게 "그런 걸로는 절대 안 돼"라는 말 질려가, 매일 다시 뱉어내줘 "시시한 꿈이라도 돼" 상처뿐인 날개, 하늘에 닿길 내 시계는 아직 笑えなくてごめんね 웃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最低でごめんね 최악이라서 미안해 幸せを 행복을 口に出してごめんね 뱉어버려서 미안해 いつか世界に僕の声が届きますように 언젠가 세상에 내 목소리가 닿기를 날 밀어내는 말에 낮이 다 닳게 숨을 내쉬었지만 마음이 다 닳게 "그런 걸로는 절대 안 돼"라는 말 질려가, 매일 다시 뱉어내줘 "시시한 꿈이라도 돼" 상처뿐인 날개, 하늘에 닿길 내 시계는 아직 여덟시를 가리키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귀어 주세요 (Please Date Me) - 미즈이로 (Mizuiro)

あなたの声が好きだよ (네 목소리가 좋아) 優しい顔が好きだよ (다정한 얼굴이 좋아) 愛の話を望むなら (사랑 이야기를 원한다면) 付き合ってください (사귀어 주세요) 뒤척이며 이불을 뒤졌던 이유는 너의 연락이라고 언젠가 너를 마주했을 때 말이 턱 끝까지 나와 별거 아닌 것들에도 그 웃음을 못 참았던 이윤 내 삶에 무수한 규칙들을 네가 흔들었기 때문이야 あなたの声が好きだよ (네 목소리가 좋아) 優しい顔が好きだよ (다정한 얼굴이 좋아) 愛の話を望むなら (사랑 이야기를 원한다면) 付き合ってください (사귀어 주세요) 그대도 나의 마음을 바라볼까요 날씨가 달라졌을까요 당신의 눈에도 내가 비친다면 付き合って (사귀어 줘) 말을 걸어주는 너를 따라 발걸음은 너를 향해 바뀐 다음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이 나침반 네가 있는 곳을 향하니까 너와 나의 사이에 붉은 몇 초를 못 참았던 이유는 사랑은 날 잃게 되는 과정임을 알게 됐으니까 永遠みたいな声で (영원할 목소리로) 名前を呼ぶだけ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아 あなたの声が好きだよ (네 목소리가 좋아) 優しい顔が好きだよ (다정한 얼굴이 좋아) 愛の話を望むなら (사랑 이야기를 원한다면) 付き合ってください (사귀어 주세요) 그대도 나의 마음을 바라볼까요 날씨가 달라졌을까요 당신의 눈에도 내가 비친다면 付き合ってください (사귀어 주세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홍조 (Akaku) - 미즈이로 (Mizuiro)

우리 집에 널 데려갔을 때 내방이 조금 더웠으면 해 노란 조명 아래서 날 내려다보는 너는 내 눈을 피하려 했으면 해 네 목이 좀 더 붉어졌으면 해 네 소리가 세어 나왔으면 해 내 눈을 가리려는 네 손가락 사이로 네가 파도처럼 넘실댔으면 해 네 마음을 내가 갖게 됐으면 해 네 뒤엔 내가 있었으면 해 사랑을 속삭이고 우리가 마주 봤을 때 네가 내 등에 상처를 내줬으면 해 하나, 둘, 셋, 넷 抱きしめて (안아줘) 愛を食えて (사랑을 먹어줘) 一生に一度の恋をしよう (평생에 한 번뿐인 사랑을 하자) 抱きしめて (안아줘) 愛を食えて (사랑을 먹어줘) この部屋が 溢れるまで (이 방이 흘러넘칠 때까지) 네 손이 너의 x에 닿았을 때 내 x을 네가 원했으면 해 노란 조명 아래서 날 올려다보는 네가 내 품에 꽉 안겨줬으면 해 一緒 このまま (이대로) 夜があふれるまで (밤이 넘쳐흐를 때까지) いち, に, さん (하나, 둘, 셋) 抱きしめて (안아줘) 愛を食えて (사랑을 먹어줘) 一生に一度の恋をしよう (평생에 한 번뿐인 사랑을 하자) 抱きしめて (안아줘) 愛を食えて (사랑을 먹어줘) この部屋が 溢れるまで (이 방이 흘러넘칠 때까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