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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in Sooyong

Tomodachi - Tokai

공허함에 잠겨있는 너의 모습에 괜히 농담섞인 장난과 질문을 건네고 애써 별 거 아니라는 너의 흐릿한 말은 왠지 유난히도 안쓰러워보여 말 끝에 숨어있는 네 표정 뒤에 작은 한숨들이 내겐 더욱 크게 들리고 과장말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 너의 이런 모습들도 우린 낮설지 않아 우린 몇번이라도 너의 어깰 두드리며 다시 나아갈 수 있게 손 내밀 수 있어 너의 이런 모습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작은 고민마저 우린 들어줄 수 있어 가꿔왔던 노력마저 미워하지는 마 비 나리는 날도 반드시 필요한거잖아 때론 웃는 날도 우는 날도 있는 것처럼 너의 내일은 꼭 화창할거야 완벽한 해결책은 아닐지라도 슬픔보다 웃음들로 우린 채울 순 있어 마음 속 이야기를 말해줘도 돼 너의 이런 모습들도 우린 낯설지 않아 우린 몇번이라도 너의 어깰 두드리며 다시 나아갈 수 있게 손 내밀 수 있어 너의 이런 모습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작은 고민마저 우린 들어줄 수 있어 우린 몇번이라도 너의 곁에 있을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널 떠나지 않아 너의 이런 모습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작은 고민마저 우린 들어줄 수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Sakura - Tokai

내 마음 속 계절은 어느새 눈 나리고 온 세상이 너였던 나는 찾을 수 없네 우리 나눈 대화들 속 작은 추억 떠올려도 미소 가득했던 달가움은 찾아볼 수 없어 봄날의 따스함도 이제 남아 있지 않아 애써 남은 마음마저 바람 속에 담아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하얀 눈꽃처럼 때가 묻지 않았던 우리 사랑은 없어 너와 나의 계절은 달랐으니까 애써 남은 마음마저 바람 속에 담아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매달려 있는 잎은 결국 떨어진대도 새로이 피어날 계절은 따스할 거야 바람에 흩날린 눈꽃은 모두 사라질 테니까 잡으려 하지 말아줘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따스하던 날이 또다시 마음에 찾아오면 찬란했던 우리 추억도 바람에 흩어지길 바람에 흩어지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해 ♥ (I Love You ♥) - Tokai

너는 가끔 내게 귀엽게 묻곤 해 날 왜 사랑하냐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지만 하나 둘씩 말해줄게 배부르다며 너는 간식을 바라는 습관마저도 너무도 예뻐 보여 꼭 안아주고 싶어 우리 집 강아지는 사실 산책보다 널 더 좋아해 질투가 나도 난 괜찮아 이마저 사랑인 거야 난 너만을 바라본다고 말할게 나의 사랑이 되어줄래 난 너만이 내 곁에 기댈 수 있게 나의 어깨를 내어줄게 때론 가끔씩 불같이 싸워도 미안해라고 못 해도 알잖아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서툴러도 사랑해줘 너의 화려한 모습보다 솔직한 너의 마음이 좋아 사실 조금 유치하지만 너만을 사랑할 거야 걱정 마 싸울 때도 있지 뭐 울고 불고 해도 난 좋은걸 사랑은 잘 몰라도 머릿속엔 온통 너인걸 난 너만을 바라본다고 말할게 나의 사랑이 되어줄래 난 너만이 내 곁에 기댈 수 있게 나의 어깨를 내어줄게 난 너만을 바라본다고 말할게 나의 사랑이 되어줄래 난 너만이 내 곁에 기댈 수 있게 나의 어깨를 내어줄게 난 너만을 바라본다고 말할게 나의 사랑이 되어줄래 난 너만이 내 곁에 기댈 수 있게 나의 어깨를 내어줄게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직 너와 사랑을 약속할게 우리 마음 영원히 변하지 않게 마음 속 깊이 새겨둘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erenade - Tokai

애타게 답장을 기다렸던 마음은 괜히 밤새우고 또 들떠 보며 헛수고 됐네 사랑 따위 머리로만 할 수가 없다던 친구 녀석 내게 했던 말이 떠오르고 정신이 번쩍 들어 이대로는 안 되겠어 나 용기를 내야겠어 오늘 밤 그대가 올 것만 같아 좁은 창틈 사이로 가로수 하나 하나 바삐 둘러보지만 야속한 그대 내 맘 아시려나 그대는 몰라 절대로 몰라 아신다면 내게 와주오 떠나간 당신 모습을 나 다시 볼 수 있다면 저 하늘의 별도 밤하늘 달도 모두 모두 따주겠지만 떠나간 당신 모습을 나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어느 곳이던 상관없죠 나의 전부여 다시 내게 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마음을 돌리고파 매일 밤 기도를 하고 또 절을 해도 모두 다 부질은 없고 서글픈 나의 마음을 아시려나 그대는 몰라 절대로 몰라 아신다면 내게 와주오 떠나간 당신 모습을 나 다시 볼 수 있다면 저 하늘의 별도 밤하늘 달도 모두 모두 따주겠지만 떠나간 당신 모습을 나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어느 곳이던 상관없죠 나의 전부여 다시 내게 돌아와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buddy - Tokai

우리 둘이 함께 도망친 밤 그날부로 나는 떠올렸어 너와 나는 마치 하나가 된다는 걸 세상만사 모두 귀찮지만 너와 나는 합이 좋으니까 돈은 금방 쉽게 불릴 수 있을 거야 oh yeah 낡은 차와 썩은 집이지만 오늘 밤엔 죄다 바꿀 거야 방법 따위 다소 거칠지만 난 몰라 oh yeah Hey Buddy Gun and Knife is here Hey Buddy here we go again Hey Buddy now we gonna bank oh yeah Hey Buddy Gun and Knife is here Hey Buddy here we go again Hey Buddy now we gonna bank oh yeah 제발 말 같잖은 소리 좀 마 돌아서기에는 다 글렀어 차피 붙잡히면 도망가면 되잖아 잡히면 쇠고랑을 차버릴 수도 어쩌면 평생 옥살이를 할지도 매일 밤 매질 속에 살아간대도 괜찮아 실패 따위는 계획에 없어 Hey Buddy Gun and Knife is here Hey Buddy here we go again Hey Buddy now we gonna bank oh yeah Hey Buddy Gun and Knife is here Hey Buddy here we go again Hey Buddy now we gonna bank oh yeah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sway - Tokai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너의 맘을 몰랐었나 봐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굳게 닫힌 맘속 자물쇠들을 내가 열 수 있을까 너의 맘이 점점 멀어져 가는데도 어떻게 바라만 볼 수 있겠어 나에겐 소중한 너인데 바보처럼 놓칠 수는 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애써 남아 있는 너의 향기도 그저 나를 스쳐 가 멀어지는 너를 향해서 외쳐도 닿지 않는 소리들만 더 번져 가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내 외침들은 소용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제발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밉건 말건 싫어하지 마 진심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극야불명 (Kyokuya Fumei) - Tokai

춤을 추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시험하고 환락으로 가득 찬 도심은 나를 걷어차네 거리 위 네온사인, 피다 만 담배 스팔트 위에 널브러진 소년들 사이에 나는 멍청한 나는 태양이 밝아오길 만을 기다려 나도 알아 문제는 그저 내게 있는 걸 내가 좀 더 나를 안았다면 후회 따위 않을 텐데 하루가 지나도 밤은 계속돼요 내 맘엔 빛은 없고 차가워만 가요 저 하늘의 달은 나를 비웃고선 놀리며 보란 듯 높이 떠올라요 비틀거리는 사람들과 몸을 애써 부딪혀도 내 몸에 배겼던 비참함은 전혀 사라지지 않아 나도 알아 세상은 되려 손을 내민 걸 내가 좀 더 나를 안았다면 후회 따위 없을 텐데 하루가 지나도 하루가 지나도 밤은 계속돼요 내 맘엔 빛은 없고 차가워만 가요 저 하늘의 달은 나를 비웃고선 놀리며 보란 듯 높이 떠올라요 아무리 슬퍼도, 감히 외로워도 내 마음 깊은 곳엔 해가 뜨지 않죠 언젠가 내 맘이 다시 밝아오길 바라곤 하지만 전혀 가망없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청춘작열 (Seishun Sakuretsu) - Tokai

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으니까 태양처럼 해맑았던 그 시절에 나는 없고 내 모습만 미워하던 어리석은 나만 있어 웃는 법은 지워지고 시선들은 두려워져 굳어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든 열어야 해 청춘이란 환상 속에 눈을 감았던 나는 몸서리쳤고 어지러운 세상 속 우리 살아나가자 분명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잖아 넌 내 곁을 떠나가도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넘어질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지나갔으니까 넘어지는 두려움에 겁을 먹었던 나는 뒷걸음쳤고 절벽 같은 세상 속 우리 살아나가자 이젠 물러설 곳조차 없잖아 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잖아 넌 내 곁을 떠나가도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넘어질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지나갔으니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