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너의 맘을 몰랐었나 봐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굳게 닫힌 맘속 자물쇠들을 내가 열 수 있을까
너의 맘이 점점 멀어져 가는데도
어떻게 바라만 볼 수 있겠어
나에겐 소중한 너인데 바보처럼 놓칠 수는 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애써 남아 있는 너의 향기도 그저 나를 스쳐 가
멀어지는 너를 향해서
외쳐도 닿지 않는 소리들만 더 번져 가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내 외침들은 소용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제발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밉건 말건 싫어하지 마
진심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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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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