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머릿속은 너를 떠올려 스쳐 간 추억들은 너를 기다려 끝없이 쏟아지는 너의 모습에 나를 구해줘 너에게로 달려갈 테니 나타나 줘 지금 나의 시선에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서서 곁에 있어 줘 너만 곁에 있다면 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니 기다려 줘 비 오는 하늘에 널 감싸안으며 널 지켜주고 싶어 약속해 줄게 내 심장은 아직 타오르는데 내 가슴은 너 아님 안 되는데 끝없이 쏟아지는 너의 모습에 나를 구해줘 너에게로 달려갈 테니 나타나 줘 지금 나의 시선에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서서 곁에 있어 줘 너만 곁에 있다면 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니 계절 끝에 네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서툴렀던 너를 표현해 줘 밤하늘의 별처럼 네 앞에 난 반짝여 빛나도록 또 그토록 널 바라보게 되잖아 나타나 줘 지금 나의 시선에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서서 곁에 있어 줘 너만 곁에 있다면 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