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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방정식 (Summer Equation) - 이젤 (EJel)

가까스로 올라탄 기차에서 포기를 외친 날 흩날리는 여름의 들판 위로 너를 데리러 가 방향을 모르는 저 구름에도 이름이 있을까 너가 읊던 노래와 닮아있어 울고 싶던 거야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로 먹먹한 하늘에 기억의 날개를 펴 웃으며 기차를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새드엔딩은 던져버리고 전부 다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흩어진 풀과 버려진 맘은 어디라도 상관없으니까요 시끄러운 도시를 빠져나와 불 꺼진 방 안에 문틈 사이 너의 그 다정함에 얼어버린 거야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로 먹먹한 하늘에 기억의 날개를 펴 웃으며 기차를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새드엔딩은 던져버리고 전부 다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너의 여름을 들려줘 너의 여름을 앞질러 가자 여름의 방정식 해답을 찾아서 아이처럼 비틀대도 I'll never give it up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소풍 (Picnic) - 전수경 (Sookyung Jun) Feat. 이젤 (Ejel) & 지진석 (Ji Jinseok)

계절이 더욱 열린 이 곳에 떨리는 마음 잔뜩 피고 누우면 그림같은 하늘과 눈을 맞춰요 나도모르게 웃음 지어요 따스히 불어오는 바람에 수줍은 마음 멀리 날아가면 꽃잎같은 그대와 눈을 맞춰요 나도모르게 숨이 멎네요 이런 날이 또 있을까요 잠시 머물렀다 갈까요 한숨 돌려도 괜찮아요 모든 날을 소풍처럼 선물받은 하루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하는 거리에 봄바람 리듬 맞춰 걸어가면 지나가는 모든 것이 우릴 반겨요 이런 날이 또 있을까요 우 - 언젠간 지나갈테죠 우 -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잠시 머물렀다 갈래요 나의 곁에 있어줄래요 모든 날을 소풍처럼 선물받은 하루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요 잠시 머물렀다 갈까요 한숨 돌려도 괜찮아요 지루했던 하루 끝도 그대 이름 부를 때면 새처럼 나니까 노래가 되니까 그것만으로 충분하니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실은 말이야 (Actually) - 이젤 (EJel) [Everyday, We OST Part.3]

왠지 구름보다 가벼운 오늘 내 발걸음 아마 너라는 사람이 있어서겠지 점점 빨라지는 심장과 붉어지는 얼굴 모든 게 다 점점 아득해져 그래 이제 거의 다 왔어 걸음이 멈출 듯 아무래도 나에 무언가 고장 난 것 같아 그래 이제 거의 다 왔어 너의 앞에 서서 설레는 내 표정 너에게 보일게 사실은 말이야 나 추운 날이 싫어서 집에서 나오기가 힘들었어 사실은 말이야 나 네가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사실은 말이야 나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도 추운 줄 몰랐어 사실은 말이야 나 너를 만나고 나니 내 방보다 따뜻한 느낌이야 왠지 바람보다 가벼운 지금 내 발걸음 아마 너라는 온기가 스며서 겠지 점점 다가오는 심장과 붉어지는 얼굴 모든 게 다 점점 선명해져 그래 이제 거의 다 왔어 너의 앞에서면 얼어붙은 나의 계절이 봄이 된 것 같아 그래 이제 거의 다 왔어 너의 앞에서서 설레는 내 마음 너에게 보일게 사실은 말이야 나 추운 날이 싫어서 집에서 나오기가 힘들었어 사실은 말이야 나 네가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사실은 말이야 나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도 추운 줄 몰랐어 사실은 말이야 나 너를 만나고 나니 내 방보다 따뜻한 느낌이야 사실은 말이야 나 오늘 너를 만나서 내일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 이제는 말이야 난 추운 날이 또 오면 너를 생각하게 될 것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매일 이렇게 (Everyday) - 이젤 (EJel) [Surely Tomorrow OST]

아직 낯설은 아침 겨우 눈을 뜨고 ajik natseoreun achim gyeou nuneul tteugo 시간이 만들어 놓은 길을 비틀거리며 그저 따라가 shigani mandeureo noheul gireul biteulgeorimyeo geujeo ttara 우리 우리였을 때 아름다운 날들로 uri uriyeosseul ttae areumdaun naldeullo 돌아가고 싶은 하루 그래 오늘따라 네가 더 생각나는 밤 doragago shipeun haru geurae oneulttara nega deo saenggaknaneun bam 매일 이렇게 아직 이렇게 I Dream of you maeil ireohke ajik ireohke i dream of you 문득 네 생각에 또 잠기곤 하지만 난 잊으려 노력해 mundeuk ne saenggage tto jamgigon hajiman nan ijeuryeo noryeokhae 그때 우리 함께했던 푸른 계절을 geuttae uri hamkkehaettdeon pureun gyejeoreul 다시 혼자서 추억해 본다 난 매일 이렇게 dashi honjaseo chueokhae bonda nan maeil ireohke 복잡한 마음이 진정되질 않아 bokjabna maeumi jinjeongdoejil anha 입가에 머금은 많은 말들 그때의 마지막이 스쳐가 ibgae meogeumeun manheun maldeul geuttaeui majimagi seuchyeoga 다시 고갤 돌리면 미소로 안아주길 dashi gogael dollimyeon misoro anajugil 여전히 난 이 자리에 있어 오늘따라 네가 더 그리운 이 밤 yeojeonhi nan jarie isseo oneulttara nega deo geuriun i bam 매일 이렇게 아직 이렇게 I Dream of you maeil ireohke ajik ireohke i dream of you 문득 네 생각에 또 잠기곤 하지만 난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