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를 그대 눈빛은
닿지 않을 것만 같았죠
어떤 말이라도 괜찮아요
이제 더는 아프지 않게
함께 걷는 이 길이 네게
쉽지 않을 것만 같아서
서툰 위로조차도 짐이 될까 봐
망설이던 우린
여기까지인가요
안녕 잘 지내란 한 마디에
사랑한 우리가 여기 멈춰지고
아름답던 우릴 지워내도
넌 괜찮나요
사랑은 쉬운 말이 결코 아니잖아요
우리라서 소중했었고
그대여서 행복했었던
덧없는 추억들은 접어두고서
애써 괜찮은 척
돌아서려 해요
안녕 잘 지내란 한 마디에
사랑한 우리가 여기 멈춰지고
아름답던 우릴 지워내도
넌 괜찮나요
사랑은 쉬운 말이 결코 아니잖아요
지날수록 짙어지겠죠
함께 했던 우리의 모습과
지난 장면들이
잊혀지지 않을 걸 알아요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대라서
애써 눌러 담아 할 수 없던
이 말
사랑이란 쉬운 말이 결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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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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