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은 푸른 도시의 불빛
방 안은 멈춰버린 시간
손끝에 닿는 낡은 다이얼
먼지 쌓인 기억을 돌려
어둠 속 밝게 빛나는 시간
내 맘 속 멈춰버린 시간
지지직대는 소음 사이로
어렴풋이 들리는 음성
아무도 듣지 않는 밤
너에게만 닿기를 희미한 주파수
멀어지는 계절 속에서
우연히 만날까 비내리는 우리의 FM
말투는 조금 서툴러도 마음은 투명했던 우리
내가 지워진 너의 세상에
이 노래가 전해질 수 있을까
아무도 듣지 않는 밤
너에게만 닿기를 희미한 주파수
멀어지는 계절 속에서
우연히 만날까 비내리는 우리의 FM
잊혀진 소리 비 내리는 Radio
다시 그때의 시간으로
선명한 소리 그 시절에 Radio
아직 그때의 시간속에
아무도 듣지 않는 밤
너에게만 닿기를 희미한 주파수
멀어지는 계절 속에서
우연히 만날까 비내리는 우리의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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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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