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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Kang Mihee

당신이 떠난 뒤에도 (Even After You Left) - 강미희 (Kang Mihee)

아침부터 밖엔 비가 내리고 사랑하는 그대 멀리 간다네 간밤에 흘린 그대의 눈물 자욱이 야윈 나의 두 손에 남아 있는데 당신이 떠난 뒤에도 한동안 비가 내렸고 텅 빈 내 마음 가득히 빗물 고이네 빈방 안에 하나 가득 그대의 향기가 남아 왠지 모를 설움에 나는 우네 속절없이 흘러간 그 짧은 시간 속에 우린 사랑을 사랑을 찾을 수 있었는데 뺨에 뺨을 비비며 애태우지만 우린 가슴을 태우며 헤어져야 한다네 머리맡에 두고 간 그대의 글 속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말 한 마디 속절없이 흘러간 그 짧은 시간 속에 우린 사랑을 사랑을 찾을 수 있었는데 뺨에 뺨을 비비며 애태우지만 우린 가슴을 태우며 헤어져야 한다네 머리맡에 두고 간 그대의 글 속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말 한 마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마지막 BLUES (The Last Blues) - 강미희 (Kang Mihee)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내 손을 잡아요 아 언제나처럼 아 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내 손을 잡아요 아 언제나처럼 아 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내 손을 잡아요 아 언제나처럼 아 내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건널 수 없는 강 (An Uncrossable River) - 강미희 (Kang Mihee)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건널 수 없네 이젠 건널 수 없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바람 (Wind) - 강미희 (Kang Mihee)

나뭇가지 사이에 바람 불어오면 어디선가 들리는 그대 목소리 저산 봉우리위에 움직이고 있는 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 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 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그대 모르게 지켜보고파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 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몰래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바람같이 날아 날아가고파 오 그대 곁으로 날아가고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L.A BLUES - 강미희 (Kang Mihee)

흐트러진 거리위에 낯선 사람들 도시는 태양아래 비틀거리고 무표정한 얼굴 늘어진 어깨위로 무심한 먼지바람 거릴 헤매고 밤이 오면 Sunset 길모퉁이에서 여인은 불빛아래 몸을 가누고 지쳐버린 그녀의 가녀린 손끝엔 뽀얀 담배연기 바람에 날리고 굿바이 L.A L.A 굿바이 밤은 깊어만 가고 굿바이 L.A L.A 굿바이 네온사인 외로이 허공에 날리고 도시는 어둠속에 몸을 맡기네 나지막이 부르는 여인의 목소리가 외로운 내 가슴에 음 젖네 새벽안개 자욱한 다리위에서 여인은 세상보고 소리치지만 헝클어진 머리 퀭한 눈빛 속엔 빛바랜 노여움만 목이 메이네 굿바이 L.A L.A 굿바이 밤은 깊어만 가고 굿바이 L.A L.A 굿바이 굿바이 L.A L.A 굿바이 밤은 깊어만 가고 굿바이 L.A L.A 굿바이 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비의 BLUES (Rain's Blues) - 강미희 (Kang Mihee)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내 곁에 있어 줄 순 없는지 물어볼 수 없었어 흐르는 눈물 감추며 멀어지는 너의 슬픈 네 뒷모습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있는 모습 그대로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 이별 간직할 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내리는 빗속을 걸어봐도 너의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 것만 같아 젖은 우산 내밀며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 이별 간직할 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내리는 빗속을 걸어봐도 너의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 것만 같아 젖은 우산 내밀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거리에 서서 (Standing on the Street) - 강미희 (Kang Mihee)

거리에 서서 쇼윈도위에 비춰본 많은 사람들 내 모습 뒤로 아무 표정 없이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 우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럽다기엔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 듯 미련 없이 yeah 나는 지금 기인 여행을 한다 우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럽다기엔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 듯 미련 없이 yeah 나는 지금 기인 여행을 한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꽃잎 (Petal) - 강미희 (Kang Mihee)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꽃잎.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