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면 (Someday in Seoul) - 최주은 (Choi Jueun), 박서경 (Park Seokyung) & 문성현 (Moon Seonghyun) [Still Shining OST]
서울에 가면,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따듯했으면 정말 좋겠어 ..
서울에 가면, 하얀 구두를 신고서..
다방-에 앉아 숙녀처럼 커피를 마실 거야
서울에 가면 노래를 할 거야 집을 향해 부를거야
잘있었음까, 어무이 아부지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
서울에 가면 경성극장에 갈래 웃음을 머금고
낯선 이름 가득한 그 곳에서 노래 부를래
난 노-란 모자를 쓰고 네 이름을 적을 거야!
서울 가수! 강정임! 공연!
극장 불 켜져도 우리가 더 빛나 우리 둘이 더 반짝여
서울에 가면, 나도 곡을 쓸 거야
피리만 불던 머스마가 작곡을?
그래, 우리 노래 만들어줘
제목은 〈그대의 사랑을 원하면 어떤 남자가 되어야 하나요?〉
어머 근데 그 양복은 뭔데?
서울 작곡가 옷, 괘안나? 너네 옷은?
우린 매일매일 입는 드레스 아이가
하모! 딱! 봐도 서울 가스나
서울에 가면 저- 달빛이 우릴 비추겠지
찬바람 대신, 꿈을 두르고 서로의 어깨에 작은 희망 나누며
〈서울 공연 매진!〉
솔-솔 달빛 내리오
어쩌면 우리의 시작이 된 지금 이 노래
눈이 녹으면, 봄이 오듯 우리 다시 찬란하게
서울에 가면,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따듯했으면 정말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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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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